격전의 현장, 국회 민낯 풍경

  • 등록 2019.04.26 1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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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사용해 의안과 진입 시도 :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회 관계자들이 26일 새벽 여야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한 국회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구'가 사용됐다. 2019.4.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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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속출 :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26일 새벽 여야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국회 의안과를 진입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을 저지하다 부상을 입어 후송되고 있다. 201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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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보좌관들이 26일 새벽 여야 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하는 국회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면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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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26일 새벽까지 이어진 가운데 국회 의안과 문이 파손되어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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