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식당가, 코로나바이러스 타격

  • 등록 2020.02.03 20:15:16
크게보기

홍콩의 식당 단체들은 국경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바이러스 공포가 시위보다 비즈니스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말한다.


홍콩 식당 주인들은 치명적인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수개월간의 시민 소요보다 더 심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하면서 국경의 완전한 폐쇄를 요구하는 합창단에 동참했다.

 

 

40명으로 구성된 홍콩 중소 레스토랑 협회의 '고든 램 수와' 회장은 금요일 일부 식당에서의 영업이 작년 음력 설 연휴 기간보다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하며 식자재 영업이 중단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출처 :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18 사회공헌저널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강동그린타워11층 R1135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