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 점등식

  • 등록 2020.05.01 12: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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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난 극복을 위한 희망의 등 점등식'에서 조계종 지도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연등을 들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올해 광화문에 켜지는 봉축등은 높이 18m로 '황룡사 9층탑'을 본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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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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