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700km 날아오른 누리호, 마지막 고비 못넘겼다

  • 등록 2021.10.21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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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700km 날아오른 누리호, 마지막 고비 못넘겼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10년 3월 개발사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3단에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다. [항공우주연구원 영상 캡처]

큐레이터 김동원 기자 innoven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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