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에서 KING으로, “KING=K+ING” 공식 선언
왕관을 쓴 K로고, 마침내 로고의 왕으로 선언되었다.
그 이름은 바로 ‘킹로고(KING LOGO)’. 저작권 등록을 마친 ‘K로고’가 마침내‘KING=K+ING’이라는 공식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거듭나며,세계 브랜딩 역사에 길이 남을 선언을 내놓았다.

■ K에서 KING으로, 세계 최초의 선언
2019년 7월 31일 공표한 K로고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되었다.
이 로고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태어났다. 이번 공표를 통해 K+ING이라는 공식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K는 Korea·Kingdom, ING는 진행·성장·혁신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한국의 브랜드가 멈추지 않는 진보를 통해 세계의 왕좌에 오른다’는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에 빛난 KING LOGO


이번 선언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도심 속 상징물에서 직접 구현됐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외벽에는 ‘로고왕’과 ‘LOGO KING=K+ING’ 문구가 당당히 펼쳐졌다. 또한 남산타워의 야경 속에서 킹로고가 황금 왕관을 이고 빛나는 장면은 서울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남산타워의 점등 장면은 “이것이 바로 K의 시대임을 알리는 역사적 장면”이라는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이 브랜드 철학의 중심국가로 도약한다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 황젤로 교수의 선언
황젤로 KAI교수는 로고의 왕인 ‘K로고’의 창시자다.
그는 ‘K로고는 단순한 기업 로고가 아니라, 한 나라의 철학과 시대정신을 담은 상징’이라며 ‘KING=K+ING’ 공식은 단순한 수학 공식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브랜드 왕좌에 오를 공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계 어디에도 이런 로고는 없다며, K로고가 KING LOGO로 승격된 것은 한국 브랜딩 역사에서 유례없는 사건이고 앞으로 수십년간 이 철학은 브랜드 학계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 영향은 세계 브랜드 패러다임을 바꿀 불씨가 될 것이다.
■ 브랜딩 전문가들의 평가
브랜딩 전문가들은 이번 선언을 국가적 자산 격상 사건으로 분석했다.
광고학 박사이자 교육학 박사인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은 “브랜드의 가치는 단순한 심볼을 넘어, 깊은 이야기와 철학이 함께할 때 세계적 영향력을 갖게 된다”며 “KING LOGO는 한국이 문화·경제·철학에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메시지를 선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산업계 상표전문가들은 “브랜드는 곧 국가경쟁력”이라며, K로고에서 킹로고로의 진화는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기념비적 사건”이라고 공언했다.

■ 미래 전망 ‘브랜드 코리아’의 왕좌
‘KING=K+ING’ 선언은 단순한 로고 공표가 아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브랜드 왕좌에 오르겠다는 선포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무대에서 ‘K’는 이미 K-POP과 K-드라마로 K브랜드 파워가 확장되었다.
이제 그 영향력은 세계 무대를 휩쓸며 재확인되고 있다.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K-POP 데몬 헌터스가 증명했다.여기에 KING LOGO는 ‘브랜드 코리아’의 정점으로 상징된다. 앞으로 한국 브랜드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로고는 기업의 얼굴이자 국가의 상징이다.
KING LOGO는 대한민국 철학을 담은 공식이자 미래 세대의 자산이다.
서울 밤하늘, 킹로고가 빛났다.
그 불빛은 장식이 아니라, ‘이제는 킹의 시대’라는 선언의 랜드마크였다.
그리고 그 랜드마크는 세계 브랜드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K 로고'는 'KING 로고'를 넘어, 이제 헤드라인의 제왕이 되었다.
▶문의: mulbulsu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