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는 연옥에 갇혀 무기력하게 구조 기다려"

  • 등록 2025.11.29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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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화재 참상..
...다시 창가에 앉아 온갖 잔해들이 불꽃과 뒤섞인 검은 눈송이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그 장면은 마치 절망의 비였다. 너무 잔혹해 숨이 막히는 광경이었다"고 회상했다.

큐레이터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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