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님이여, 크리스탈 추모나무 잎새에서 영원히 빛나라

<세계는지금>고인의 골분과 이름을 새긴 추모나무/ 최근 COVID19 희생자를 기리는 프로젝트로 발전

2020.11.15 1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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