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은 영원을 들여다보는 창문이다, 1600년시공을 너머 그나마 온라인으로 그녀를 만나다

경주 쪽샘지구 44호분에서 바둑돌 200점과 함께 쏟아진 신라여성 호화 장신구

2020.12.10 10:45:00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39 강동그린타워11층 R1135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