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진로와 학습지도 성공적으로 하기

  • 등록 2020.12.12 0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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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확실히 구분하기

 

핵가족 시대, 아이가 하나 아니면 많아야 둘 있는 집안에 교육열은 세계 일등인 한국, 아직 2돌도 되지 않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은 물론 영어학원, 음악 학원, 태권도 학원으로 보내는 젊은 엄마들이 아파트마다 줄을 잇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집 아이들도 다 보내는데 뒤떨어지고 싶지 않은 경쟁심이 부채질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본다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학력의 차이, 정규, 비정규직의 차이 속에서 우리 아이가 덜 차별받고 가능하면 잘 살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현대판 ‘맹모삼천’의 심정인데 그 핵심 과제가 바로 우리 아이 진로설계’라 할 수 있다.

 

진로(進路)의 사전적 의미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문제는 ‘진로는 곧 직업’이며 이 직업에 의해 우리 아이 삶의 질이 좌우된다는 편견이 크다는 사실이다. 진로와 직업은 전혀 다른 개념으로 직업은 성공적인 진로의 수단일 뿐이다.


한편, 이 땅에 성행하고 있는 ‘학부모 문화’ 그것은 ‘엄마 주도하에 사교육에 대한 좋은 정보를 수집하여 아이의 성적을 관리’하고 있는 문화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다. 우리 아이한테는 어떤 방법이 맞는지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꿈은 한 번에 찾는 것이 아니라 점점 채워 나가는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크고 작은 경험들이 모여 잘 정리되면 그때 하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급한 심정으로 아이를 채근하거나 무작정 경쟁심으로 이웃 엄마들을 따라갈 것이 아니다. 우리 아이는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진로 결정의 가장 좋은 시기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믿어 줄 준비가 된 바로 그때가 아닐까?


​교육전문가 임용빈 박사는 아이 스스로가 진정한 자신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유전자 학습법’에 의한 기본관리와 장기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의 진로지도와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해 직접 대화로 해결책을 공유하고 있다.  ‘내 아이 진로설계‘ ‘공부 못하는 아이 진로설계’ ‘진로와 직업 멘토’ 등 다방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임용빈 박사 주요 프로필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연구박사

-대덕유전자기술 대표/1세대 유전자 사업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일반 생물학 강사

-서울대학교 바이오맥스 부센터장

-사랑플러스 병원 연구소장/디톡스 임상 연구

-카이스트 바이오헬스 최고위혁신과정 운영

-산업자원부 정부 과제 평가위원


우리 아이 잘 길러 유능한 인재로 사회에 기여코자하는 부모님을 힘껏 응원합니다.

교육전문가 임용빈 박사를 모시고 자녀 교육 상담을 통해 복지사회 건설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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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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