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상으로 도시 전체가 완전 봉쇄된 샹하이,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한다.
1일 새벽 중국 상하이시 쑹장구 소재 한 채소창고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상하이시는 4월1일부터 푸시(황푸강 서쪽) 지역의 시민 1600만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쇄 기간 온라인으로 채소를 구매하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은 공급 보장에 전력을 쏟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출처 : 신화망]
코로나 비상으로 도시 전체가 완전 봉쇄된 샹하이,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한다.
1일 새벽 중국 상하이시 쑹장구 소재 한 채소창고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상하이시는 4월1일부터 푸시(황푸강 서쪽) 지역의 시민 1600만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쇄 기간 온라인으로 채소를 구매하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은 공급 보장에 전력을 쏟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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