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바다와 우주를 종횡무진
일본기업 '바다의음색', 해양장 우주장에 이어 유성장까지
주식회사 paraisol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섬, 대표이사 : 오카야마 이치)가 운영하는 해양散骨 "바다의 음색"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우주장 기업 엘리시움사와 제휴하여 2019년 11월부터 " 해양우주散骨 서비스 '를 시작했다.
우주장은 이제 현실. 2020년부터 민간인 우주여행도 시작하고 우주에 가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우주장은 우주가 인간사회에 가까워진 현대의 새로운 추모컨텐츠라고도 할 수 있다.
코스는 '달추모' '유성추모' '남국우주장' 3 코스가 있다.
발사된 유골은 썩지 않고 영원히 우주를 계속 감돌기 때문에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 할 수있다. 조상의 묘지가 달이된다는 시대도 멀지 않을지도 모른다.
달표면 추모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된 착륙선이 달에 착륙하여 유골을 안치한다.
착륙선은 묘비가 되어 달표면에 그대로 남는다. 엘리시움의 우주장을 경험한 유족은 밤하늘을 부드럽게 빛나는 달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는 안심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까운 친구와 가족의 손톱이나 머리카락, 유치 등을 모아 생전 행사로 달로 보내는 사람도 있다는 것.
유성 추모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유골을 탑재한 로켓을 쏘아 지구 궤도를 도는 궤도에 싣는다.
발사후 1 개월에서 수 년 동안 지구 궤도를 돌다가 로켓은 중력에 이끌려 다시 대기권에 돌입하여 유성이 된다. 발사된 로켓의 위치 정보는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있다.
남국 우주장
위의 우주散骨코스, 남쪽섬 해양散骨이 한 세트가 된 플랜.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은 온난한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22 ℃로 매우 온화한 기후이다.
또한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밤하늘이 크게 확대되고 88별자리 중 86별자리 관측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드문 지역.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의 하나로 꼽히고있다
이시가키섬 주변의 바다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바다의 음색은 남쪽섬의 환경을 살린 웃는 얼굴로 밝은 남국장을 거행하고 있다.
가까운 친구와 친척들이 모여 웃는 얼굴로 실시할 散骨장은 추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라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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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라이프엔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