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여정의 끝자락에서 가수 윤태규 씨의 ‘마이 웨이’ 라는 노래를 떠올립니다.
가사가 딱 와 닿아 자주 불렀던 저의 18번 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
일어나 한 번 더 부딪쳐 보는 거야’.
부딪칠 겁니다. 넘어지면 바로 일어서겠습니다.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 갈림길에서 저는 코오롱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여러분들에게
믿음과 축복의 박수를 치겠습니다.
낯 선 길을 가는 저의 힘찬 발걸음에도 격려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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