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직장인들은 빠르면 40~50대, 정년이 보장되더라도 60대 초·중반이면 은퇴를 하고 전직을 준비해야 한다. 정부의 신중년 일자리 정책과 방안은 증가하고 있지만 신중년 구직자들의 현실적 만족감은 높지 않다.
이에 신중년 재취업 교육은 단순 직업정보 제공, 단기 일자리 알선, 집단 전직교육중심에서 벗어나 구직자 개인 맞춤형 교육과 설계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중년 구직자도 평균 수명이 100세로 늘어난 만큼 인생 3모작을 위해 스스로 자기개발 준비하고 정보습득과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주)커리어컨설팅은 일하고 싶어 하는 신중년을 위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리고 전직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중년 행복한 전직길잡이 ‘신중년 리스타트 카드’5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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