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아르디에 유한회사 대표가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가 선정한‘제6회 INAK사회공헌대상’의 프레스클럽부문 ‘시민봉사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에 이바지 함으로서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레스클럽부문 ‘시민봉사대상’ 수상자인 아르디에 유한회사 김영환 대표이사는 K-뷰티를 넘어 K-컬쳐 확산 및 무역 확대를 위한 노력과 청년창업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으로 올바른 창업 생태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국 화장품 및 농수산물 등을 전세계에 수출하며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다는 점도 금번 수상자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수출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작년 대비 올해 매출실적을 성장시켰고 자연스럽게 K-뷰티산업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이다. 해외 수출무역 관련 교육에 대한 문제점 부분을 해결하며 이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도 진행하고, 온라인 수출 전문가 양성 및 무역 창업교육 등 청년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20년 1월 1일자로 법무부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광주광역시 풋살연맹 광산구 부회장, 대한투자무역공사 ‘KOTRA 글로벌비즈니스컨설턴트‘ 호남, 제주 최초 위촉되기도 했다.
인터넷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소속 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