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스 우크라이나’로 선발됐던 아나스타시야 렌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총을 든 사진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건들지 말라”고 올렸다. BBC·인스타그램 캡처
2015년 ‘미스 우크라이나’로 선발됐던 아나스타시야 렌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총을 든 사진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건들지 말라”고 올렸다. BBC·인스타그램 캡처
등록번호 : 서울다10936 | 등록연월일 : 2015년 1월 6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2월 10일
제호 : 사회공헌저널 ㅣ발행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74 고덕리엔파크 318-203 B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이메일 : webmaster@scjournal.kr
copyright c 2015 사회공헌저널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2년 10월 04일 17시 2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