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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지방선거 '시민편 광고' 저작권 대박 조짐

서울헤드라인센터 황주성대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치광고문안 저작권 등록

2022년 5월27일, 오늘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이다. 여당과 야당이 전국 각지에서 사활을 걸다시피 선거운동에 열중하고있는 판국에 때맞춰 선거홍보 이야기 좀 해야겠다. 

 


6.1.지방선거 광고 히트작이 저작권으로 등록됐다.

때마침 사전투표일인 5월 27일에 저작권으로정식 등록된  '시민편'이란 독점권을 사용할 수 있는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광고문안은 ​‘정치는 구민편,시민편,국민편’​이다. 

 

 

저작권자는 1988년 9월에 설립된  “서울헤드라인센터” 황주성 대표. ‘국민이 키운 대통령,국력을 키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기획봉사자다. 또 김건희 여사 팬클럽(네이버 건사랑) 우수회원이기도 하다.제일기획 삼성그룹 홍보실 초빙카피라이터 출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정치광고는 상업광고 이상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유권자들이 신문.잡지.TV.라디오와 유튜브.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후보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과장광고를 할 수가 없을뿐더러 스마트폰시대여서 전화번호 길이(11자)를 넘는 광고문안은 외우지 못하기에 득표와 연결시킬 수 어렵다. 

MZ세대들은 급한 성격에 ‘첫눈에 반하지 않는 광고’들은 1초도 안걸리고 넘겨 버린다는 황주성 대표는 ‘시민편 광고’가 유권자들에게 씨가 먹힌 것은 솔직한 호소였다고. 나는 365일 오직 시민편에서 일을 할 테니 좀 찍어달라는 부탁을 까놓고 했으니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다는게 MZ세대들이라 구민편.시민편.국민편 광고를 추월할 광고가 과연 있을까?

 

 

황주성 대표의 첫 정치광고 작품은 서울시 서초갑구 전 국회의원,박찬종 변호사의 1988년 4.26.총선 신문광고였다. 당시 정국은 지금처럼 다수당이 독주하던터라 무소속 정치인의 설 자리가 없었다.

민주화 열풍이 한창이던 그 때 박찬종 변호사는 홍사덕(강남을),이철(성북갑),허경구(송파갑),장기욱(강남갑),구자호(서초을) 씨와 함께 무소속 서명파를 결성한 후 선거전에 돌입하였으나 열악한 조직력으로,1위로 달리던 민정당 이종률의 압도적인 파워에 속수무책이었다.

 

이 때 구세주처럼 나타난 사람이 황주성 대표. 박찬종 후보는 그를 보자마자 기획을 맡겼다.현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의 기획조정실장인 김동주 씨를 물러나게 하고 황주성 대표를 발탁한 것이었다.

 

당시 박찬종 변호사는 정치계의 히딩크였다.교체결과는 대박.야권통합,국민통합 4월 26일.”투표로 이룰 멋진 통합의 날이 밝아옵니다”라는 신문광고 헤드라인으로 모험한 결과,’야권통합파’의 승리로 끝났다. 

여당에서는 감히 상대가 신문광고로 치고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광고방법이라고는 후보전단지나 후보명함 돌리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고정관념)했었기 때문. 황주성 대표는 이를 간파하고 투표 8일전에 기습작전을 벌인 결과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후 세월이 꽤나 흘렀으나 거의 변함없는 정치계 최초로 선거홍보 관련 저작권을 등록했다. 

광고모델은 오세훈 서울시장후보,조성명 강남구청장 후보다. 선거운동 기간동안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것이 시민편,구민편 이었다는 두 후보는 캠프진영에서 카카오 단톡방,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대대적인 배포를 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며 저작권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뭘로 해야할지 고심하고 있는데 선거 후 특별대접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황주성 대표는 무료로 드린 이상 당선되면 그게 큰 선물이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도 ‘시민편 광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충남북경찰청장 출신인 조 후보는 경찰청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 책임자로 근무할 당시 황주성 대표가 창작한 “잠깐양보-평생안전” 헤드라인으로 사고율 세계 1위를 1년만에 11위로 끌어내린 성과로 초고속 승진을 했다. 이후 그는 충주시장에 당선,재선에 도전하는데 ‘시민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조길형 후보의 절친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변상해 부총장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헤드라인 창작자인 세계정상 카피라이터 황주성 대표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로 따논 당상이라면서 시장이 시민편이라는데 누가 안 좋아하겠냐?시민편이라는 한마디에 모두 감동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한국광고계의 대부(代父)도 시민편 광고에 찬사를 보냈다. 광고학박사,교육학박사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박광성 총장은 수제자인 아이디어거래소 황주성 회장의 이번 정치광고 저작권등록 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라 상대 정당들이 모방할 수가 없어 이를 능가한 광고문안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초스피드 스마트시대에는 헤드라인승부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인맥왕 박희영 ‘사색의 향기’ 이사장의 평론은 천재로 일관했다.황주성은 천재다. 숨은 천재가 아니고 3.9대통령선거와 6.1.지방선거 광고를 통해 입증된 천재라고 공언했다.

정보 쓰나미로 인하여 큐레이션이 잘대적으로 필요한 메타버스시대에선 단 1초로 모든 것을 요약.표현해야 이길 수 있는데 황 회장의 압축기술은 탄성을 지를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인정하는 인맥왕의 증인인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아이디어 개발공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거래소(특허청 등록상호) 회장이기도 한 그는 각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인재들의 특징은 ‘아이디어의 뿌리는 성경’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도와 끊임없는 시도(실험)라면서 이번 작품도 34년간 기도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도 명확해졌다.어느 정당에 표를 줄 것인가에서, 누가 시민편이냐, 아니냐로 판가름하게 되었다. 

황주성 대표는 어느 정당에도 가입을 하지 않은 완전 무당파다. 특정 정당에 치우치면 시민편에 선 광고기획이 불가능하다는 황 대표는 오직 국민만을 바로보고 정치를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국민편 저작권도 땄다면서 앞으로는 성공하는 대통령을 위한 헤드라인 작업에 몰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광고 컨설팅:uter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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