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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지구촌 스타트업들이 몰려온다, 'comeup2022'에 쏠리는 눈길

헬스케어·바이오, 라이프스타일,교육, 커머스·쇼핑 등 신청마감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2022 컴업(COMEUP)’에 역대 최대로 스타트업의 참가 신청이 몰렸다.

 

‘2022 컴업’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컴업 스타즈’ 70개 사 선발에 전 세계 38개국 881개 스타트업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쟁률은 12.6대 1이었다.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 2019년을 제외하고 직접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2020년 9대 1, 지난해 10.9대 1을 넘는 역대 최고 수치다.


‘컴업 스타즈’에 선발되면 스타트업 간 교류, 글로벌 투자 비즈매칭,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관심이 크다. 이번에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등 전 세계에서 지원이 이어졌다.

 

 

코스포는 이달 중 1·2차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초 차기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로켓리그’(투자유치액 10억 원 이상~500억 원 미만)와 잠재력이 큰 ‘루키리그’(투자유치액 10억 원 미만)로 나눠 최종 참가할 70개 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스타트업이 765개 사로 전체 접수 기업의 86%를 차지했고, 해외 스타트업이 116개 사로 14%였다. 해외 스타트업을 분석해보면 미국(23개 사), 인도(12개 사), 인도네시아·홍콩(각 10개 사), 싱가포르(7개 사), 이스라엘(6개 사) 순이었다.

 

이외에도 영국, 스위스, 프랑스, 핀란드,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토고, 우간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지원한 스타트업이 있었다. 산업 분야별로는 소프트웨어 분야가 156개 사로 17.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헬스케어·바이오 131개 사(14.9%), 라이프스타일 56개 사(6.4%), 교육 48개 사(5.4%), 커머스·쇼핑 48개 사(5.4%) 등의 순이었다.

 

한편, 컵업은 지난해까지 중소기업벤처부가 민간 컴업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주최해왔다. 올해부터는 코스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컴업을 기획하고 주관한다. 2022 컴업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인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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