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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 무슨내용?

최상목, 하반기엔 벤처투자 종합대책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에 '벤처투자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 안에 2조 8천억 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겠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정부는 스타트업코리아, 지역, 글로벌 분야에 중점 투자하겠다는 목표 아래 올해 안에 스타트업코리아 벤처펀드를 8천억 원 규모로, 지역혁신벤처펀드를 2100억 원 규모로, 글로벌펀드를 1조 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오는 7월 이후 펀드 결성·투자·회수 전분야에 걸쳐 활성화할 '벤처투자 종합대책'도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 최 부총리는 "종합대책 마련에 앞서 비수도권 창업생태계의 성장을 위한 '지역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투자·보육 전문기업의 펀드 결성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출자자와 자체 출자금 확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육 전문기업이 운용하는 펀드에 지자체가 출자하는 경우,법인의 출자 허용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49%까지 확대하고, 지역의 투자·보육 전문기업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벤처펀드에 특별보증을 신청할 경우 평가 및 보증을 우대한다.

 

또 최 부총리는 "보육 전문기업이 더 많은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를 활용한 투자금 회수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나아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부총리는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범부처 협업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저출생 대응, 청년지원, 첨단·전략산업 인력양성 등 주요 투자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회의 안건 중 하나인 '어촌 연안 활력 제고방안'에 대해서는 "어촌 내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기회발전특구를 조성하여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며 "규제개선과 디지털전환을 통해 어업의 생산성·안전성을 높여 '일할 맛 나는' 어촌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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