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 비행사 2인, 지구밖 극한 환경 탓 '가속노화' 매달 뼈와 근육 1%씩 소실, 심장·혈관도 악해져
지난해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게 9개월이나 우주에 발이 묶여 있던 우주비행사 2명이 지난 18일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1년도 안 되는 동안 이들이 외모상으로 급속한 노화를 겪은 것으로 보여 우주에서 인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사 비행사 2인, 지구밖 극한 환경 탓 '가속노화' 매달 뼈와 근육 1%씩 소실, 심장·혈관도 악해져
지난해 6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게 9개월이나 우주에 발이 묶여 있던 우주비행사 2명이 지난 18일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1년도 안 되는 동안 이들이 외모상으로 급속한 노화를 겪은 것으로 보여 우주에서 인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