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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세계최초 코로나생활건강 저작권 등록 완료

카톡대 황주성 총장 쾌거/ 사업목적, 네이밍전략, 사업영역, 힐빙사업 전략 등 제일약품에 제공키로

코로나19, COVID-19.....

지금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유효하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는 강적이다.

세계는 고사하더라도 현재 우리 국민들의 생활상 큰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는 판이다.

조금 수그러들 것 같았던 감염 유행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데 더 불편한 사실은 증세 없는 환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감염전파의 당사자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휴대폰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소위 ''전 안내 문자' 이젠 좀 지겹기도 하다. 문자에 의하면 감염자 또는 감염의심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분 단위로 상세히 노출 소개되어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 것인가? 그야말로 우리 생활 속의 동반자처럼 깊숙이 파고들었다고 표현해야 될 듯...

 

정부와 자치단체 등의 대책, 우선 마스크를 무조건, 무한정 착용하라는 것은 어찌 보면 숨쉬기 불 편한 답답한 정책이다. 무관중 야구 축구 경기, 무관 중 클래식 K 팝 국악공연또 나이트클럽, 콜라텍, 노래방 출입 시에도 QR코드 찍어라, 단체 손님 받지 마라.... 이러한 억제 정책만으로는 근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국내 2만 개 넘는 생활건강 회사 중에 코로나 생활건강전문 업체는 전무하다시피 한 것이 또한 현실이다. 12일 정세균 총리가 2차 코로나19 대유행 경고를 해도 오로지 마케팅 경쟁만 뜨겁다.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지만 국내 유명 제약사들은 마스크, 진단키트, 백신, 치료제, 약물 재창출, 임상실험, 기자회견, M&A 등으로 기업 마케팅 차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당뇨. 고혈압. 위장병, 간암, 위암, 유방암, 비염, 변비와 같은 기저질환(만성질환)이 겹칠 경우 더 위험하다는 것이어서 코로나 관련 연간 매출액은 기존 매출액의 2~3배는 급등하리라 예측되고 있기도 하다. WHO 공식 치료제 탄생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생활 속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마스크 없는 세상’,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대책을 기획 연구한 결과물을 도출하여 코로나 생활건강이란 저작권을 획득했다는 신선한 소식이 있다.

 

SNS 카톡 대학교(www.abcd.or.kr) 황주성 총장은 정부, 제약사, 병원, 대학교도 해결책을 못찾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치료 핵심 정보 수집, 분석, 연구, 브레인스토밍, 전문가 감수를 거쳐 국내 최초로 코로나 생활건강운영 기획안을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지난 530일 저작권 등록(C-2020-018764)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다음 코로나 생활건강 카페의 검색도 선점했다.

사진설명 : 카톡대학교 황주성 총장이 국내 최초로 받은 "코로나생활건강" 저작권등록증.

2만여개 생활건강관련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들 가운데

코로나19 전문 "코로나생활건강"은 황 총장이 유일하다.

 

이번에 저작권을 확보한 ‘코로나 생활건강’ 핵심 내용은

 

1. 코로나 생활건강 기획 동기,

2. 코로나 생활건강 네이밍 전략,

3. 코로나 생활건강 사업의 목적,

4. 코로나 생활건강 사업 방향,

5. 코로나 생활건강 힐빙 사업 성공 확률,

6. 코로나 생활건강 사업영역,

7. 코로나 생활건강 힐빙 사업 강화 전략 등 기획안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저작권으로 등록이 된 것이다.

 

 

" 제약회사들의 추세가 약물 재창출이라, 카톡대학교는 4차원 마케팅 기법으로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이미 창출했다." 고 서두를 꺼낸 황주성 총장은

“ 아직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코로나19 전용 백신. 치료제를 개발한 곳은 없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연일 코로나로 사망하다 보니 WHO(세계보건기구)가 급해서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만 투여하도록 긴급 승인했을 뿐입니다. 렘데시비르의 600배인 나파모스타트(Nafamostat)‘WHO 공식 치료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 여기에 카톡 대학이 개발한 코로나 생활건강을 접목하면 네파모스타트를 개발한 제일약품 CEO 조차 상상하지 못한 매출의 수직상승을 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발생한 인공적인 감염병인 만큼 이를 대비해 코로나 생활건강을 창안했습니다."

 

 

'라면' 하면 농심이듯이 '코로나' 하면 '코로나 생활건강 회사(애칭:고생, 코로나 청)'를 떠올리게 하는 란체스터 마케팅전략 (일본이 미국 시장을 점령한 군사작전 마케팅 기법)을 펼칠 것이라고 황총장은 덧붙였다.

 

황주성 총장은 '란체스터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출신이자 제일기획 초빙 카피라이터, 경찰청 잠깐 양보-평생 안전캠페인 기획자, 김영삼 정부 국정 홍보 컨설턴트, 2002 FIFA 월드컵 공식 홍보 연주 단장 등 화려한 이력이 말하듯 드물게 보는 인재다.

 

사진설명 : 대한민국에 단 한장 뿐인 FIFA(국제축구연맹) 제프 블래터 전 회장과의 단독사진.

이는 카톡대학교 황주성 총장(당시 2002 FIFA월드컵 공식홍보연주단장)이

2001년 12월31일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한 한일월드컵 본선 조추첨장에서 폐막직후

블래터 회장이 황주성 총장을 불러 역사적인 딘독사진을 남겼다.

 

 

황 총장의 이야기를 더 들어 보자.

 

코로나 생활건강 아이디어는 "제일약품"으로부터 포착했습니다.

제가 평가할 때 제일약품 주식은 삼성바이오로직스(주당 80만 원대) 이상입니다.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이상의 효과를 검증받은 나파모스타트핵심 물질을 생산한 세계적인 제약사가 왜 평가절하되고 있는가? 이는 회사의 진가(眞價:키워드)를 빛낼 포지셔닝(Positioning:연출)에 미숙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루사를 내세워 국민들에게 가까이 간 대웅제약, ‘맞다! 게보린으로 골치 아픈 시민들과 친하게 된 삼진제약입니다.

 

그런데 제일약품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케펜텍, 제일 파프, 진녹천은 알겠는데 ‘JUST DO IT’, ‘NIKE’와 같은 대표 슬로건이 없습니다. 보수적인 회사의 특징이라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엔 소비자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꽂히는 한마디가 없으면 우승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생활건강" 국내최초 저작권 등록
예방 치료 핵심전략 나파모스타트 제일약품에 제공

 

이러한 상황에 대해 카톡 대학교에서는 학생 신분으로 황 총장을 돕고 있는 광고학 박사인 한국 방송예술교육 진흥원 박광성 총장의 지적을 들어보자.

 

" 1960년대 서울약품의 원기소 광고도 대한민국 일류 카피라이터를 모셔왔다. 1등 회사가 되고 싶으면 광고부터 1등 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하고 있다."

 

역시 카톡 대학교 학생 신분으로 홍주성 총장을 돕고 있는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변상해 부총장도 현실을 아프게 찔렀다.

 

코로나 백신, 코로나 치료제라고 주장하는 제약회사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일반 국민들은 코로나밖에 모른다. 이럴 때 벤처 마케팅전략으로 코로나 생활건강을 창안해 저작권 등록까지 받았다니 반갑다. 제약사들도 이제는 마케팅의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중에서 4차원 프로모션 전략 창출에 집단지성을 총동원해야 어느 기업이나 코로나 전쟁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황주성 총장의 확신에 찬 소감이다.

 

카톡 속에서 즐기며 노는 카톡 대학교는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생활건강" 저작권을 등록을 계기로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 진리를 우린 다시 한번 발견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정부와 제약사, 병원, 대학교 등 각계 연구소와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하면 우리나라가 정말 코로나19’를 먼저 잡는 "선진 국가"로 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불가능한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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