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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 인터뷰

"이름석자 언급도 불필요해 생략합니다."

하o경, 이o석,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알수가 없는 정체불명의 이 두 사람은, 

그나마 홍준표 전대표가 없었으면 어디가서 세치 혀로 살 수 있었겠나 싶습니다.

지금 문정권과 민노총. 좌파들 광풍에 대한민국의 곳곳이 처참히 무너지고, 5200만 국민의 미래가 풍전등화 같은 애타는 상황인데.정치 한다면서 주로 하는 일은 보수 정치인을 조롱하고 함부로 인격모독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정권과 북괴와 좌파를 그렇게 열심히 까보시오.

수사 당하거나 알량한 방송 마저도 짤릴까봐 겁나서 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 망치는 앞잡이 광대 놀음을 합니까.

가치도 없어, 제 비난도 이것이 마지막일 겁니다.

남들 평가나 해대고 평론가를 자처하면서 성공한 정치인은 없었다.

직장 연명이나 방송 출연에 목을 메, 같은 당에 있던 대선배를 물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손 치더라도, 옛 정치 대선배나 '아버지뻘' 되시는 연장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사람이지요. 

 

'시체? 강시정치인? 헛발질? 홍준표 지지자의 9할이 민주당 지지자? '

 

대한민국 정치판이 이렇게 인간적인 도리와 위 아래도 없는 개판

이었나. 

이게 소위 바르고 따뜻한 중도보수 유승민님이 계신 곳의 작태 입니까. 유승민 전대표가 그렇게 지도하던가요.

일반 사회에서 30대가 60대 아버지뻘 어르신에게 '헛발질' 한다는 비아냥을 공공연히 해댔으면 싸대기 한대는 족히 맞았을 일이다. 하씨도 마찬가지.

근본 없는 짓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보수 입니다.


이 두 사람의 악의적. 상습적인 막말들, 똑똑히 기억해 둡시다. 

 

원문읽기 ---> 

https://www.facebook.com/kangyeonjae7?jazoest=2651001217695955052121575471104787210983115101557286688066557088758098118121109454898751071178010597719581586510012079517676118107888412210882539072671135265112546688115122101658312254726572701115082741041147381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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