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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험 쌓고 커리어 점프업, 취업연계형 특징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

일경험 쌓고 커리어 점프업, 취업연계형 특징

서울시는 청년의 실무형 일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점프업-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600여 명을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청년 고용시장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AI·문화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5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 209개사(경쟁률 3:1)를 선정해 청년 610명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청년 성장지원 체계 서영커의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하는 대표 일경험 사업이다. 단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향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보다 폭넓은 청년 참여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부상제대군인 등은 서류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AI·문화콘텐츠 분야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에 따라 관련 교육 수료자에게 별도 가점을 부여해 직무 적합성과 현장 연계성을 높였다. 최종 선발된 참여 청년은 분야별 기업에 배치돼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약 253만 원(세전)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원되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경력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청년은 서울시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기초교육과 분야별 실무교육을 이수하며 수료증과 경력증명서를 통해 향후 취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해는 사업 분야를 5대 신산업으로 확대함에 따라, 산업별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선발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 모집에는 총 49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울시는 약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진행해 청년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기업 소개 ▴모바일·PC·콘솔 기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수행하는 ‘라인게임즈’, ▴글로벌 탑 트랜드 매거진(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 ‘허스트중앙 유한회사’, ▴AI 기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장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중고거래 기반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칭주간(5.15.~5.22.)’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매칭박람회, 기업탐방 등을 통해 청년은 지원 전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기업은 자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직접 교류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역량검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된다. 이후 7월 초 사전 기초교육을 거쳐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미래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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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를 바꾸고 ESG 인증을 잡아라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기업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경영자들은 오늘도 고민한다. 비용은 줄이고 싶고, 브랜드는 키워야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도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과제를 단 하나의 전략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 활용이 그 해답이다. 직접 운영 하지 않아도 검증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협력 관계를 맺는 것만으로도 세제 혜택, ESG 실적, 브랜드 신뢰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절감되는 비용, 늘어나는 현금 흐름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는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니라 재무전략이다.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실적을 확보하면 정부의 고용장려금 수혜 요건에 근접할 수 있고, 세액공제와 법인세 감면 혜택도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절감된 세금과 지원금은 곧바로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구조는 채용·교육·이직에 따른 반복 비용을 줄여 예산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해당 기업과 담당 부서 입장에서 이보다 더 명확한 비용 절감 근거를 찾기란 쉽지 않다. 숫자로 증명되는 전략, 이것이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의 첫 번째 힘이다. ESG 인증의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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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 중소기업에게 판로개척은 늘 가장 어려운 숙제다. 기술력은 있어도 시장 진입이 쉽지 않고, 홍보비용 부담은 더 크다. 그러나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조달시장은 이런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어주는 제도적 플랫폼이다. ■ 조달시장은 ‘신뢰 인증의 시장’ 공공조달은 단순한 납품이 아니라, 기술력과 품질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해주는 신뢰의 절차다. 조달청의 혁신제품·우수제품 제도는 그 핵심 축으로, 기술성과 공공성을 입증한 제품에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기회를 부여한다. 이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까지 함께 높일 수 있다. 즉, 조달시장은 단순 거래가 아닌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한다. ■ 복잡한 절차, 실행형 자문이 해답 ​하지만 많은 기업이 제도의 존재는 알아도 신청·평가·계약 절차의 복잡성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행정서류, 기술평가, 계약관리 등은 현장 기업에게 큰 부담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실행형 경영자문 플랫폼이다. 시너스파크 경영자문 협업지원단은 공공조달을 기업 맞춤형 실행지원 모델로 운영한다. 기술개발 → 인증 → 조달등록 → 계약까지 전 과정을 자문 전문가가 함께 설계하며, 단순 이론이 아닌 ‘


재무구조를 바꾸고 ESG 인증을 잡아라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기업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경영자들은 오늘도 고민한다. 비용은 줄이고 싶고, 브랜드는 키워야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도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과제를 단 하나의 전략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 활용이 그 해답이다. 직접 운영 하지 않아도 검증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협력 관계를 맺는 것만으로도 세제 혜택, ESG 실적, 브랜드 신뢰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절감되는 비용, 늘어나는 현금 흐름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는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니라 재무전략이다.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실적을 확보하면 정부의 고용장려금 수혜 요건에 근접할 수 있고, 세액공제와 법인세 감면 혜택도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절감된 세금과 지원금은 곧바로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구조는 채용·교육·이직에 따른 반복 비용을 줄여 예산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해당 기업과 담당 부서 입장에서 이보다 더 명확한 비용 절감 근거를 찾기란 쉽지 않다. 숫자로 증명되는 전략, 이것이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의 첫 번째 힘이다. ESG 인증의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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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치매요양의향서 필요성 -변성식소장
늙는다는 것이 실감 나는 것은 생경하지만, 즉각적인 순응으로 자연스럽게 따라 인정하게 되는 경이로운 경험이 쌓여가는 과정이다. 겉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알게 모르게 적응해왔지만 순간순간 거울 속의 존재가 낯선 타인으로 느껴질 때의 낭패감, 혹은 처연함으로 다가오는 쓸쓸함이 뒤섞여 묵직한 질감의 수용과 함께 회색의 침묵의 짙어진다.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며 움직임이 장애를 받는 상황이 되면 단단한 땅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체념으로 기운이 빠져나간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시점에 차라리 적막의 벌판에 홀로 서있는 자신을 바라볼 뿐이다. 산책길 중간에서 방전된 기운에 주저앉을 때 문득 客死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이웃에 중증 치매인 모친을 모시느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돌봄에 몰두하는 이가 있다. 그는 자신의 노력으로 사회가 인정하는 자리를 잡았으나, 효도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삶을 유보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함께 사그라드는 중이다. 과거 대가족 시대의 복작거리는 자식들의 자연스러운 품앗이 봉양하던 시대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현상이 주변에 자주 눈에 띈다. 외동자식이거나 자식이 없는 경우의 노년은 주변을 곤혹스러운 지옥으로 만드는 장면을 목도하


사회연대은행,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온앤오픈’ 소상공인 매출 견인 기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은 2월 21일 영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온앤오픈(ON&OPEN)’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박태진 한국JP모간 총괄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은 어려운 경영 여건의 청년, 여성 가장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우리 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경영환경개선사업)’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양 사는 올해 총 40개소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반기 온앤오픈 사업을 통해 20개소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우리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개소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온앤오픈 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및 한부모 여성 가장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컨설팅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온라인 스토어 상세 페이지 제작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바뀌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업종에 맞는 온라인 홍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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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세포치료 연구 '보류'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지방 유래 연골 전구세포 투여와 타인 제대혈로부터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와 무세포 연골 기질의 혼합물을 관절강 내 반복 투여 연구가 보류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3일 ‘2025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실시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 총 4건을 심의, 이 중 2건은 부적합 의결했고, 2건은 재심의하기로 했다. 첫 안건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으로부터 유래한 연골 전구세포(카티테라주)를 투여해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하기 위한 중위험 임상연구다. 두 번째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타인의 제대혈로부터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와 무세포 연골 기질의 혼합물을 관절강 내 반복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이들 두 과제에 대해 연구계획 및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는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출된 연구계획의 안전성이 확보됐고 유효성이 기대된다면

베트남 미인 양산을 한국이 도맡게 된다고? 현지 수입화장품시장 30% 점유
베트남 뷰티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미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베트남 수입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30%로, 유럽연합(23%), 일본(17%), 태국(13%), 미국(10%)에 멀찌감치 앞서 있다. 베트남은 이미 2018년 태국을 제치고 한국 화장품의 동남아시아 제1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현재의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이르면 올해, 혹은 내년에는 홍콩을 넘어 한국의 4대 화장품 수출시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에서 소비되는 화장품의 약 90%가 수입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점유율의 의미가 작지 않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최근 베트남 화장품 시장을 조망하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뷰티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면서 "베트남 시장의 선두 주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가장 거센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한 한국 화장품이 젊은 층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베트남의 15∼59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91.2%가 지


감옥 노예가 만든 빵을 먹은 귀족들, 맛이 좋았을까?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는 노예와 당나귀를 가둬놓고 빵 재료인 밀을 갈게 한 ‘빵 감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연합뉴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고고학공원은 고고학자들이 폼페이 유적 내 미개척 지역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안쪽에서는 바깥을 볼 수 없게 만들어진 ‘빵 감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빵 감옥'은 쇠창살이 있는 벽이 있고 벽 윗부분에만 조그만 창문이 있는 작은 방이었다. 폼페이 고고학 공원은 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몇 시간 동안 눈을 가린 채 원을 그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던 동물들의 움직임을 이끌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브리엘 추흐트리겔 폼페이 고고학 공원 소장은 “그 장소는 우리가 노예 상태인 사람들의 존재를 상상해 봐야 하는 공간”이라며 “고대 노예제와 그 무자비한 폭력의 측면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고학자들은 지난 8월 폼페이 인근 로마 시대 별장에서 노예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작은 침실을 발견했다. 이 방은 로마제국 한 귀족이 부리던 노예 가족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됐는데 귀족의 저택과 달리 벽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었고 나무로 만든 침대 3개와 암포라(몸통이 길쭉한 항아리),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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