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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CES2026 개막 이모저모① 혁신가들과 피지컬 AI

‘혁신가들의 등장’ 속 주요 전시관 풍경과 참가 기업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이라는 주제 아래 160개국 4,100여 기업이 참가하여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에너지, 로봇 공학 등 다채로운 분야의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특히 메인 전시장인 LVCC 센트럴 홀에는 LG전자와 함께 중국 기업인 TCL, 하이센스 등이 주요 부스를 차지했다.

 

과거 삼성전자가 위치했던 자리에 들어선 TCL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전시된 TV의 화질을 체험하고 AR(증강현실) 안경을 시착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TCL TV의 뛰어난 화질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LG전자가 9mm대 월페이퍼 TV로 구현한 조형물 앞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피지컬 AI의 부상, LVCC 노스홀을 점령한 로봇들

 

이번 CES 2026에서 가장 두드러진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피지컬 AI의 대세화였다. LVCC 노스홀 곳곳에서는 작은 크기부터 성인 남성 키에 달하는 휴머노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등장했다. 이 로봇들은 전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사람들은 로봇을 둘러싸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었다.

 

각 기업 부스에서도 로봇들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커피를 제조하는 로봇, 칵테일을 만드는 로봇, 심지어 정교하게 나사를 박는 로봇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기술들이 미래 생활과 산업의 변화를 예고했다.

 

피지컬 AI가 대세 기술임을 보여주듯 LVCC 노스홀 곳곳에는 로봇들이 등장했다. 작은 크기부터 성인 남성의 키만 한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모습의 로봇들이 전시장을 돌아다니자 사람들이 로봇을 둘러싸 사진과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로봇들은 각 기업 부스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을 맞이했다. 커피를 만드는 로봇, 칵테일을 제조하는 로봇, 나사를 정교하게 박는 로봇 등이 전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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