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식당에서 가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삼겹살·소맥회동에서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고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방한했다. 그의 행보는 단순한 출장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강력한 이정표를 남겼다. 황 CEO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겹살 소맥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역대급 ‘4가지 신제품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쏟아지는 차세대 신제품, 'HBM 종주국' 한국에 던진 역대급 특수 황 CEO가 이번 회동에서 공개한 카드는 내년에 출시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 '베라 CPU', 차세대 AI PC용 'RTX 스파크', 그리고 자율주행차용 로보틱스 프로세서 '젯슨 토르' 등 총 4종의 신제품이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이 라인업이 핵심인 이유는 제품들이 요구하는 메모리 사양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뛰어넘기 때문이다. 황 CEO는 차세대 핵심 라인업인 베라루빈을 직접 거론하며 "압도적인 양의 HBM(고대역폭메모리)과 LPDDR(저전력메모리)을 사용할 것"이라고 공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 안동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 마련된 정상회담장 입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친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선물한 안경테를 착용,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안경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친교행사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념 만찬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다. 2026.5.19 청와대 제공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18(월),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고 운영 성과가 탁월한 17개 사업모델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신노년 시대의 전문성과 사회공헌기금 등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평가는 일자리 양과 품질, 지역사회 기여도,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내실있는 운영을 지속해 온‘계속사업’분야와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참신한 기획력을 선보인‘신규사업’분야로 나누어 우수모델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체 150개 선도모델을 평가하여 계속사업 분야에서 9건, 신규사업에서 8건 등 총 17건의 우수사업 모델이 최종 선정되었다. 계속사업 분야에서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지역 내 필수 서비스로 정착한 사업모델들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시니어 선박검사원’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니어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해외 선박 및 수입컨테이너 외래 병해충 유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으며, 2024년 대비 외부자원 181%, 일자
과기정통부, K-문샷 핵심사업으로 HW·SW·AI 등 패키지 개발 2030년까지 504억 원 투입…기술개발·현장실증·양산 속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손잡고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2026~2030)' 착수회의를 열고 산·학·연·병의 역량을 결집해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AI 등 핵심요소를 패키지형으로 통합 개발하는 동시에 수요처와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의 성과가 양산과 현장 적용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게 해 글로벌 기술격차를 조기에 극복하고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국가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504억 원을 투입해 지능과 신체능력이 통합된 '한국형 대표 AI휴머노이드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한다. 'K-문샷'은 AI 기반 연구개발을 통한 휴머노이드, 신약, 원자력, AI과학자 등 12대
서울시는 청년의 실무형 일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점프업-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600여 명을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청년 고용시장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AI·문화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5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 209개사(경쟁률 3:1)를 선정해 청년 610명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청년 성장지원 체계 서영커의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하는 대표 일경험 사업이다. 단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향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보다 폭넓은 청년 참여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부상제대군인 등은 서류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AI·문화콘텐츠
중소벤처기업부는 4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했다. 푸드, 뷰티, 패션 등 생활밀착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400개 소상공인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력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신규 편성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서부터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까지 통합 지원을 받았다.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교육을 통해 맞춤형 사업화 역량을 강화했다. 민간 협력기관과의 협업도 적극 추진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사업 선정 과제 중 70% 이상을 비수도권 소상공인에 배정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지역 특산물과 전통 기술, 관광자원 연계 과제를 우선 선발해 지역 대표 혁신 브랜드 육성에 힘썼다. 신청은 6월 8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성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 등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뒤를 이어 차남 에릭 트럼프와 그의 부인 라라 트럼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모습이 보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