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24년째 이어온 협력사와의 상생 나눔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도 2억원 상당의 수박 1만통을 전국 200여 개 A/S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과 농가에서 수박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상생 나눔은 한 번의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년간 기술개발비 1562억원을 투자해 협력사와 공동 연구를 통한 특허 861건을 출원하는 등 실질적 산업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금융지원, 기술협력, ESG 역량 강화, 인재 확보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꾸준히 확대 중이다. 현대모비스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사례로, 3월 도봉소방서와의 소화전 도색 봉사, 천안 남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 "사는게 힘든 우리에게 사후세계가 건네는 위로"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들려주는 죽음 이후 세계 & 오늘을 더 사랑하며 사는 법 특강 ▷주최 마음건강 길 (www.mindgil.com) " ▷강사: 정현채 서울대 9대 명예교수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 오후 2시 ~ 4시 30분 ▷장소 충무아트센터 2층 예그린스페이스 (서울 중구 퇴계로 387) *2호선, 0로선 신당역 9변 출구 100m ▷참가비 25,000원 (얼리버드 20,000원- 진행중) ▷계좌 KB 002801-04-264807 마융강 길 ▷문의 02-725 7525 010-5385-0793 이미지클릭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전국 797개소, 노동자 1만 8000여 명 규모로 성장하며 장애인 고용의 핵심 인프라로 안착했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비율이 79.9%에 달하고 20대 청년층이 34.3%를 차지해, 이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입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세제 혜택까지 대폭 확대됐다. 기존 '3년 100%, 2년 50%'였던 법인세·소득세 감면 기간이 총 10년(3년 100%+2년 50%+5년 30%)으로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되었다. 금액 제한 없는 공공기관 수의계약 혜택과 최대 10억 원의 무상지원금도 매력적인 유인책이다. 맞춤형 일자리 확산과 자회사형 모델의 성공 이러한 제도적 지원에 힘입어 대기업이 출자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도 170개소로 늘었다. 포스코의 ‘포스위드’는 세탁·사무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직무를 자동화 설비와 접목해 장기 근속률을 높였고,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푸르메여주팜’은 스마트팜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장애인 노동자의 특성에 맞춘 직무 개발과 고용 환경 최적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18(월),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고 운영 성과가 탁월한 17개 사업모델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신노년 시대의 전문성과 사회공헌기금 등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평가는 일자리 양과 품질, 지역사회 기여도,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내실있는 운영을 지속해 온‘계속사업’분야와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참신한 기획력을 선보인‘신규사업’분야로 나누어 우수모델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체 150개 선도모델을 평가하여 계속사업 분야에서 9건, 신규사업에서 8건 등 총 17건의 우수사업 모델이 최종 선정되었다. 계속사업 분야에서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지역 내 필수 서비스로 정착한 사업모델들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시니어 선박검사원’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니어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해외 선박 및 수입컨테이너 외래 병해충 유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으며, 2024년 대비 외부자원 181%, 일자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를 찾았다가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며 혼자 주봉 방향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끊긴 사건. 당시 학생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온 것으로 확인됐는데 실종된 지 사흘 만인 지난 12일 오전 10시16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등산로에서 벗어난 낭떠러지 계곡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15일부터 재난문자 글자 수 확대와 유사·중복 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시 국민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재난문자는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돼 재난 발생 지역과 위험 상황, 대피 방법 등을 충분히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여러 기관에서 유사한 재난문자를 반복 발송하면서 국민의 수신 피로도를 높이고 정보 전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경남·제주에서 재난문자 글자 수를 157자로 확대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부산·세종에서는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결과, 두 기능 모두 시스템 오류
중소벤처기업부는 4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했다. 푸드, 뷰티, 패션 등 생활밀착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400개 소상공인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력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신규 편성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서부터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까지 통합 지원을 받았다.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교육을 통해 맞춤형 사업화 역량을 강화했다. 민간 협력기관과의 협업도 적극 추진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사업 선정 과제 중 70% 이상을 비수도권 소상공인에 배정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지역 특산물과 전통 기술, 관광자원 연계 과제를 우선 선발해 지역 대표 혁신 브랜드 육성에 힘썼다. 신청은 6월 8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성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가를 이달 6∼26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총 126팀을 선발해 약 19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나만의 서사'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선발 절차를 1단계로 단일화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종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아이템 시연을 포함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이 약 2개월 동안 집중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경연을 거쳐 최종 40개 팀이 선정된다. 이렇게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골목창업경진대회
한국은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70대 이상 인구가 20대를 넘어서 처음으로 가장 많은 세대가 되었다. 시니어 인구는 단순 복지 대상이 아니라, 168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실버 이코노미 시장의 핵심 소비주체로 변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중심이 되어 순자산 역시 전체 평균보다 1.3배 높아, 이들이 앞으로 한국 경제의 동력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 특히 온라인 소비 성장률이 20대보다 빠르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글로벌 트렌드의 인상적인 변화를 살펴보면, 미국 시니어 주거 입주율이 90%에 육박하고, 시니어 케어 산업에 거대한 자본이 몰리는 현상은 한국 시장의 미래를 가늠하게 한다. 미국 심장의학 권위자가 밝힌 것처럼, 건강하게 사는 기간인 헬스스팬과 실제 수명의 격차인 15년이 향후 헬스케어 시장의 큰 기회다. 이에 맞춰 한국에서도 AI 헬스케어, 돌봄 로봇, 시니어 주거 플랫폼 등 관련 산업이 빠르게 확장 중이다. 적극적 준비와 정책 개선 필요 시니어 세대의 소비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역노화 기술과 헬스케어 투자에 대한 적극적 관심, 둘째, 평생 전문성을 살리는 N잡 커리어 확대, 셋째, 손자세대와의 디지털 소통을 통한 '손자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