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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위, LA 커뮤니티 비대위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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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로, LA지역에서는 50여 한인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LA한인회는 지난 6월15일 오전 KYCC, 한인가정상담소, 한인건강정보센터, 민족학교, 상사지사협의회, 가주한인약사회, 해외한인무역협회(OKTA), 한인의류협회, 재미해병전우회, FACE(전KCCD), 미주3.1여성동지회, LA노인회, PAVA World, 미주예총, 육군협회,한인건축가협회,남가주한국학원, 광복회 미서남부지회, LA가톨릭협의회,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 애국동포연합회,한인봉제협회, 재미어머니봉사회, 가주중국동포연합회, 한미무용연합회, 가주한인건설협 등 LA 한인단체들과 커뮤니티비대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소요사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웨스트헐리우드와 산타모니카에서 네일숍을 운영하는 한인 2명을 화상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영업을 할 수 없고 정부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리와 출입문이 파괴되고 매장 내 제품들이 모두 없어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LA한인회는 2차 구호기금 운영현황을 보고하기도 했다. 한인회는 지난 5월 약 20만달러의 1차 구호기금을 마련해 총 405명에게 500달러씩을 전달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 12만5천달러의 2차 구호기금을 조성해 지난 6월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400명의 신청자가 모집됐고, 한인회는 이번 소요사태로 피해를 입은 한인비즈니스 업체들에 1천달러씩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EDD실업수당(PUA, UI), SBA 대면 상담서비스도 계속하고 있다. 한인회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체들이 미국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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