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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뉴스

캔톤 페어, 26,000개 기업 참여 세계경제 회복도모

제12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는 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디지털 캔톤 페어에는 약 26,000개에 달하는 기업이 참가했다. 가상 개막식에는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고, 온라인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리커창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중국수출입박람회가 방송을 이어갔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박람회 형식은 이처럼 특별한 시기에 혁신적인 방법이다. 그는 또한 캔톤 페어가 새로운 국제 무역의 발전 경로를 탐색했으며, 추가적인 개방을 단행하고, 국제 산업 및 공급망 체인을 확보하고자 하는 중국의 결단력을 세계에 보였다고 언급했다.

 

 

캔톤 페어, 세계 경제 회복을 향한 중국의 기여 반영

 

제127회 캔톤 페어 첫날, 제조업체와 바이어 사이에서 30건이 넘는 신제품 출시 행사가 열렸고, 다양한 첨단 디자인과 기술이 전시됐다. 전시업체들은 여러 시간대를 고려해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준비했고, 고객 부문에 따라 제품을 소개했다.

 

'스테이앳홈 이코노미(stay-at-home economy)'가 발전함에 따라 소형 가전제품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Guangdong Wanhexin Electric Co., Ltd.는 자사의 라이브 온라인 전시실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가스 온수기,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 오븐 및 전기난로를 선보였다.

 

Guangdong Xinbao Electrical Appliances Holdings Co., Ltd.는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리적 시장과 고객 요건별로 여러 건의 제품 영상을 촬영했다. Xinbao Holding 라이브 스트림 관리자는 "자사는 이 두 가지 발표 형식을 결합하고, 고객이 언제든지 협상할 수 있도록 최소 다섯 명의 고객 서비스 직원을 상주시켰다"라며 "그에 따라 고객은 하루 중 어느 때고 자사 전시실에서 환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 전시, 윈윈 기회 안겨

 

또한, 온라인 캔톤 페어는 무역 장벽을 낮추는 데에도 일조했다. 기업은 온라인 전시실에서 제품 이외에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 Oppein Home Group과 Rifeng 같은 업계 선두주자들도 영상과 VR 전시실을 통해 제조기지와 생산기법을 소개했다.

 

올해 캔톤 페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Sumec Corp Ltd.는 온라인 시범, VR 조립 라인 탐방 및 지역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전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캔톤 페어에 꾸준히 참가한 미국 바이어 John Clarke는 "캔톤 페어는 항상 제품, 조달원 및 가공 공장을 찾을 수 있는 주요 채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디지털 캔톤 페어도 기대하고 있다.

[출처: Canton Fair]  [광저우, 중국 2020년 6월 18일 PR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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