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창업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면서
느낀 창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예전에는 말했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노력하면 된다고.
열정이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통계는 냉정하다.
대부분은 망한다.
며칠은 설렌다.
몇 달은 버틴다.
몇 년은 현실을 배운다.
시장은 냉정하고
현금은 빠르게 마르고
고객은 쉽게 떠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조용히 사라진다.
문제는
너도 나도
그 대부분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이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속도를 늦춘다.
혹은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오히려 각오를 다진다.
확률이 낮다는 걸 아는 순간
버티는 전략을 세우기 시작한다.
망할 가능성을 인정하고
현금을 관리하고
속도를 조절하고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
승자는 특별해서가 아니다.
끝까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만난다.
나는 이 차이가
냉정한 현실이라 느낀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