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정현, www.kostaffs.or.kr)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4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클린기업 인증은 2014년부터 아웃소싱기업의 건전한 사업운영 문화 확산과 인증기업 홍보, 사용사의 우수 협력사 선정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1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지금까지 대부분의 주요 아웃소싱기업과 강소기업들이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정량적 평가로만 운영하고 있어 대외적인 신인도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협회 사무국 남창우 사무총장은 “사용사에서는 파견, 아웃소싱 사용 시에 다양한 검토와 평가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알기 어렵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협력사를 선정하려면 반드시 클린인증 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증기업은 협회 사무국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국내 70여 경제단체, 기업, 관계기관에 명단 및 회사 자료를 보내 사용사의 아웃소싱기업 선정과 관계기관 지원정책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근로자 보호 클린기업 인증에 참여할 아웃소싱기업(도급·파견·용역)은 협회 홈페이지(www.kostaffs.or.kr) 또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망한 창업기업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2024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2015년부터 농산물 가공부터 첨단 융합기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입상기업 10개 중 6개 기업이 모두 213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장관상을 수상한 로보스는 창업 1년여만에 인공지능(AI) 도축 자동화로봇으로 73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본 콘테스트를 통해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추진 일정은 7월 예선(서류·발표), 본선(발표)을 거쳐 9월 말 결선(발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농촌지역 활성화 및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촌지역 청년 창업자 1팀에게 ‘청년농촌혁신상(장관상)’을 추가 수여함으로써 모두 11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입선 6, 특별상 1)을 선정한다. 올해는 경진대회 10주년을 맞아 투자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전시·판로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 및 특강 신설로 참여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본상과 별도로 후
개인정보위는 작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로 성과분석과 현장간담회 의견 수렴을 통해 올해 초부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온라인 게시물의 작성시기를 '18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했다. 서비스 신청 연령도 기존 '24세 이하'에서 '30세 미만'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삭제 대상인 '개인정보를 포함한 게시물'은 이름이나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사진 등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한 게시물을 말한다. 개인정보위에 게시물 삭제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확인 후 게시판 관리자 등에게 삭제나 검색 제한 조치를 요청한다. 처리가 완료되면 신청자에게 결과를 알려준다. 개인정보위는 삭제를 원하는 게시물 작성시기가 19세 미만 이후이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스스로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지우개 서비스는 온라인 게시물 삭제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개인정보를 스스로 보호하는 인식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정보위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50 세대가 직무를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4050직무훈련’의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3회차 모집을 실시한 4050직무훈련은 총 13개 과정에 295명이 참여했다. 이 중 훈련을 마친 4개 과정에서 총 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모집부터 경쟁률 11대1로 큰 관심을 받았던 '약국사무원 양성과정'에서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과정'이 강사 10명을 배출했고 '역사문화체험강사 과정'에서도 3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양성하는 '파파크루 양성과정'에서는 수료자 10명 중 5명이 해당 기업에 취업했다. 7일부터 시작되는 4차 모집에서는 총 7개 과정에 170명을 모집한다. △중고 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시니어 방문학습 지도사 △보험설계지원 매니저 △도시가스 시설기사 등 새로운 분야의 직무훈련이 개설됐다. ‘중고 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협력해 자동차 진단평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취업까지 연계한다. ‘시니어 방문학습 지도사’는 대교그룹과 함께 시니어 맞춤 1대1 인지케어 서비스 인력을 양성한다. 사회복지
1분기 중국으로부터의 해외직구 거래액이 1년 전보다 50% 넘게 증가하며, 1조원에 육박했다. 알리 익스프레스·테무 등 저가 제품을 앞세운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국내 활성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통계청이 내놓은 ‘3월 온라인쇼핑 동향 및 1분기 해외 직접 판매·구매 동향’ 자료를 보면,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1조6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외직구 규모는 국가별로 중국(9384억원), 미국(3753억원), 유럽연합(EU·1421억원) 순으로 많았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해외직구액이 감소했으나, 중국은 같은기간 53.9% 급증했다.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0.5%에서 올해 1분기 57.0%로 16.5%포인트 늘었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비중이다. 저가 제품을 앞세운 중국 온라인 쇼핑업체의 국내 시장 점유 비중이 높아진 영향이다. 상품군별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6757억원), 음·식료품(3798억원), 생활·자동차용품(1259억원) 순이다.
그동안 법과 제도에 막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지난 2월1일 첨생법 개정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케이셀바이오(대표 이종성)는 줄기세포, 면역세포, 신경세포 등을 자체 특허 기술로 배양, 시술하여 난치병의 회복 효능을 대폭 상향 시킬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기술 이전 사업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3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충북 청주시민생토론회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됐는데 이자리에 케이셀바이오 이종성 대표도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핵심 중 하나인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세포나 유전자를 재생시켜 질병을 완치시키는 기술이다. 그동안 치료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우리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제한을 겪어왔다. 치료를 받으려면 해외원정 치료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특구 내 첨단재생의료에 신속히 특구 맞춤형 심사절차 특례를 부여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중 총리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 지난 2월 개정된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국내에도 첨단재생 치료제가 도입된 만큼, 특구 맞춤형 심사 특례가 부여된다. 충북은 199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 애로 점검 협의체’ 킥오프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는 지난 19일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흥미 있는 청년을 선발해 직접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청년친화강소기업 51개사에 51명의 청년서포터즈가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20개사, 청년서포터즈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청년서포터즈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원은 화상채팅을 통해 참여했다. 선발된 청년서포터즈는 4월 22일부터 7월말까지 자신이 담당한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탐방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기업홍보 콘텐츠는 청년친화강소기업 공식 SNS와 각 청년서포터즈의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된다. 청년서포터즈 수행을 완료한 청년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과 활동비 3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우수활동자 5명을 선발해 벤처기업협회장 명의의 표창과 상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서포터즈로 선발된 공세현씨는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홍보하는 청년서포터즈로 선발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년친화강소기업 사업과 담당 기업을 홍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