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6회 통신사 대상 IR 참가기업 모집 공고 (클릭) ↓
국세청에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대상선정 제외 등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사업 안내 ([클릭 ↓]
신사업 분야로 사업전환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앞으로 동일 업종 내에서 제품·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제공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사업전환으로 인정받는다. 기존에는 표준산업분류체계 기준으로 업종 변경 또는 추가만 사업전환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경제환경 변화를 반영한 중소기업 신사업전환 촉진을 통해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사업전환 인정요건 확대와 대·중소기업 등 복수 기업이 함께 전환하는 공동 사업전환 절차·기준 등을 규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업전환은 중소기업자가 수립한 사업전환 계획을 중기부가 심사·승인하고, 전환과정에 필요한 자금과 컨설팅, 연구·개발(R&D), 세제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내연에서 전기차 부품, 소매판매에서 구독서비스 등 동일 업종 내에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로 전환하더라도 사업전환으로 인정받는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등 새로운 제공방식을 도입하더라도 마찬가지다. 기존에는 식품 유통에서 식품 제조업 등 표준산업분류코드 상 새로운 업종 추가 또는 변경만 사업전환으로 인정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1000억원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상공인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배민 입장에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어서다. 30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은 이달부터 '소상공인 신용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배민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시중은행 등과 협업해 외식업주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에게 부족한 신용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소상공인들은 이 보증서로 은행에서 별도의 우대 혜택이 적용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배민은 협약보증 재원으로 35억원을 출연했다. 민간 기업이 소상공인 대상 신용보증 대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신보중앙회에 자금을 출연한 것은 배민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출 상환이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은 특히 다양한 대외변수, 트렌드 등에 민감하고 취약하면서도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외식업의 특성에 주목해 지원책을 펼
비즈니스에서 문자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비용 부담이 적고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상대방으로부터 스팸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가장 큰 고려사항이다. 이러한 SMS/MMS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통신사 수준에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문자'다. RCS문자 발송은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신제품 출시 정보나 프로모션 내용 등을 전달하는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포함하여 카카오 알림톡 등 보다 생동감 있는 정보 전달도 가능하여 쇼핑몰, 마트 등의 홍보마케팅은 물론 각종 선거홍보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RCS솔루션을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는 '(주)온리원셀링(대표이사 송조은)'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멀티명함, 모바일문자 발송, 콜백문자, 퍼널형 스탭문자, 기업맞춤형 IAMGPT 솔루션 등을 탑재하여 멀티솔루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편 '(주)두잇텔레콤(대표이사 윤희정)'은 통신 사업의 핵심기술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역시 10여년 전부터 문자마케팅에 연륜을 쌓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양사는 10월 20일 거행된
22년 8월 24일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Radboud University) 연구팀이 AI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자극을 받은 뇌를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스캔, 뇌파를 사진 이미지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람의 뇌파를 사진 이미지로 바꾸는 ‘마음 읽기’ 기술이다. 메타(구.페이스북)는 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비침습적 신경영상 기술인 자기뇌파검사(MEG)를 활용해 뇌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MEG는 뇌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자기장을 측정하여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메타는 국제 학술 연구원 컨소시엄(THINGS)에서 공개한 MEG 기록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AI를 학습했다. 이를 통해 사람의 뇌파를 매번 학습시킬 필요가 없이 기존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만으로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정확도를 개선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AI는 이미지 인코더, 브레인 인코더, 이미지 디코더 등 세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미지 인코더는 MEG 신호를 받아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브레인 인코더는 뇌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M
삼성이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3주기(10월25일)를 맞아 업적과 경영 철학 등을 다각도로 재조명하고 '도전', '창조', '혁신'으로 압축되는 신경영 정신을 되새겼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삼성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스마트폰이 불황의 터널을 지나는 가운데 '제2의 신경영'을 토대로 재도약에 나서려는 목적도 있다. 한국경영학회 주관, 삼성글로벌리서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선 '기술과 전략', '인재', '상생', '신세대', '신흥국' 등 6개 분야에서 이 선대회장의 리더십과 삼성의 신경영을 재조명했다. 기조발표를 맡은 로저 마틴 토론토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이건희 경영학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전략가'이자 '사상가'로서의 면모를 소개했다. "소포트 품질이 물리적 품질 못지 않게 중요해지고 있다", "우월한 디자인이 경쟁력을 이끌 것" 등 30년 전 미래를 예측한 이 회장의 발언을 소개한 뒤 "이 선대회장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통찰력을 보유한 대단한 '전략 이론가'이자 통합적 사고에 기반해 창의적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춘 '통합적 사상가'였
중기유통센터는 동영상 제작·편집,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시장에서 콘텐츠를 활발하게 생산하는 소상공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동영상 제작·편집 등 현장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은 이러닝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차별화 기법', '소구점 파악' 등 핵심 이론을 학습한 후, 전문가 밀착형 현장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쌓는다.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출에 충분한 준비 없이 도전했다가 효과가 없으면 금방 자신감을 잃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중기유통센터는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실전 노하우와 피드백을 듣고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