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서☞ 첨부문서 참조 업계 CEO와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하는2019년도 중국장묘산업연수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연수일정이 '25일부터 29일까지'로 변경된 점,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장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려는 마음으로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아오니 살펴 보시고 변함없는 사랑과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사항 및 신청 문의 : 02-6414-3651/ 010-5685-5940/ 정리된 스케줄과 신청서 양식은 첨부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 업계 CEO와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하는2019년도 중국장묘산업연수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보다 의미있는 행사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가 '25일부터 29일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장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려는 마음으로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아오니 살펴 보시고 변함없는 사랑과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사항 및 신청 문의 : 02-6414-3651/ 010-5685-5940/ . 정리된 스케줄과 신청서 양식은 첨부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사진은 우리를 초청한 협회가 제공해온 푸저우 지역 '생명회관'이란 명칭의 장례식장 모습] 관련 기사-1: 2019년 해외장묘산업연수 본격 진행 중 ☞ 관련 기사-2: 한국연수단을 맞이할 중국의 장례산업 현장☞
'2019중국장묘산업연수'행사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25일 출발을 앞두고 있다. 그 동안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콩의'PNP(주)'윌슨 대표이사 및 복건성 장례그룹의 린준회장을 비롯한 관련자 등 긴밀한연락과 협력으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보완을 완료했다. 중국장례문화산업을 주로 소개하는 '연수메뉴얼'도 마련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30명의 인원이 동참한 이번 중국연수행사는 여러모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국내 실질적인 장례지도사들의 모임인'사단법인대한장례지도사협회'남승현회장과 송덕용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들이 동행한다. 또 국내 가장 우수 상조기업'The-K 예다함상조'홍승표 대표이사와 최용호 전무이사가 어려운 걸음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또 국내 젊은 인재들 다수가 서슴없이 동참해 주어 믿음직하다. 특히중국의 장례협회와한국장례지도사협회가 친밀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기약한다는데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지 복건성의 핵심장례그룹 회장이 우리와 함께 하는것은 물론 샤먼시 장례서비스센터, 푸저우 장례회사,푸저우 공원묘원, 취안저우의 세계적인 묘비석재 기업 등을 비롯하여 모두 8개 장례기업이 이모저모로 우리 일행
금번 '중국장묘산업연수2019'를 현지에서 전폭 지원하고 있는 본지 협력기업'PnP(Pelican & Partners Limited)'주식회사 (대표이사 윌슨 통)은홍콩 소재 종합 컨설팅 및 교육기관이다. '윌슨 통(Wilson Tong/ 唐昌榮)'대표이사는 홍콩의 중문대학 출신으로 홍콩의 종합전시전문기업'Vertical Expo Service Co Ltd)'에서 시니어엑스포, 50+엑스포, 식품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 전시 기획을 주도하였고 그 중에도'AFE(아시아 장례묘지컨퍼런스)'를 10년 가까이 주도하면서 기자와의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그는 장례문화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회사 주력 컨텐츠를 장례문화 기획, 교육, 코스메틱과 복원기술 등에 두고 있기도 하다.또 그는 전세계에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한 까닭에 중국은 물론 일본, 필리핀, 호주,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18년 우한에서 개최된'중국세계장례박람회'에서 중국장례협회 회장 특별고문의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박람회를 세계적인 행사로 끌어 올린 바 있다. 한국업계로서는 이런 CEO와 관시(關係)를 맺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본지 주관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에 우리와 협력 호스트인 '복건원만생명(福建圓滿生命)' 그룹 '린준(林军 )' 회장이 본지에 축사를 보내왔다. 고맙게도 4박 5일간 진행될 전일정을 소상히 검토하고 그룹현황 브리핑과 현장견학 계획,본지와 PNP가 공동 기획한 양국 공동발전과 교류협력 심포지움,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거행될 친선디너까지 포함된 자상한 스케줄도 확인 첨부되어 있다. 축사 내용 중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민간단체간의 교류는 양국 장례문화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면서 장례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확대하여 경쟁력 향상과 공생의 길을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라는 부분으로금번 행사의 목적과 우호친선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 . . .
우리 한국 장례인들이 곧 탐방하여 보고 듣고 교류할 중국 복건성 지역의 장례문화가 더 많이 알고 싶은 시점이다.복건성의 전통 장례관행과 그에 대한 개혁 움직임을 살펴본다. 호화스럽고 번잡한 푸저우(福州)상.장례 습속 장례는 인간사회에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자신들만의 장례습속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승되어 벗어날 수 없다.그러므로 장례는 예외 없이 어디에서나 매우 소중하다.다양한 지역의 사회 환경,문화 및 배경으로 인해'민속관습'현상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지닌 장례로 구성되어 있다.복건성 일반 대중은 죽음이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슬픔이지만 죽은 자에게는 그것이 세상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고 믿는다.따라서 결혼식과 장례식은"붉은색과 흰색의 기쁜 행사"라고 불린다.장례식은 문화유산으로서 실제로 일종의 영적 창작물이며 장기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지역마다 고유한 형식을 형성했다. . . 푸저우의 장례 풍습과 절차는 매우 번거롭다. 1.임종 노인이 임종할 때,친족은 반드시 고인의 침대 앞에서 임종을 맞이해야 한다. 가족들은 모기장을 머리에 이고 있다가 부숴야 하는데,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들이는 의미라고 한다.숨을
업계 CEO, 전문 인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순탄하지 못한 여건하에 여러모로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크고 작은 여러 도전에직면하여 끊임없는구상과 실행, 그리고 성공적인 수행에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나와 내기업에 무언가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 "나의 새 프로젝트를어떻게 지행해 나가면 좋을까?" "뭔가 좀더다른 발전ㅇ적인 방법은 없을까?" "다른나라, 다른 사업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종종 기업방전의 유익한 모티브가 될 수 있습니다. '2019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를 소개합니다.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를 위해 중국 현지에서 우리를 맞이할 호스트인'린 준(LIN JUN, 林軍)'CEO 는중국 요지인 복건성의 장례협회 회장인 동시에 중국장례협회 유수의 부회장입니다. 또 복건성에서 장례서비스 '원만생명'과 대형 공원묘원 '삼산능원'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참조 ☞ . . 관련 기사 더보기☞ 2019 중국장묘산업연수, 신청 줄이어
금년도 중국장례산업연수 행사의 호스트는 복건성장례협회(福建省殯葬協會) 임군(林軍)회장이다.또 그는 중국장례협회 부회장이기도하며, 중간에서 연결 역할을 하고 있는 홍콩의 컨설팅 및 교육 전문기업PNP 윌슨 대표는 중국장례협회 '이건화(李建華)' 회장의 해외담당 특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 굳이 이러한 배경이 아니더라도 우리 한국인들이 거의 견학해 보지 못한 복건성의 푸저우시(福州市)와콴저우시(泉州市), 그리고 샤먼시(廈門市) 3개 도시만도 3500만 복건성 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해양 지역이다. 대만을 가까이 마주보고 있고 한때 냉전의 소용돌이로 포성이 그치지 않았던 금문도와마조도를 가운데 공유하고 있는 특이한 지역이다. 바다를 끼고 있어 풍광이 아름답고 춘추전국시대로부터 일찌기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삶이 있는 곳에 죽음도 있는 법, 복건성 전역에 유수의 장례식장과 공원묘원이 산재해 있다. 이번 우리의 호스트역할을 해 줄 복건성장례협회 임군 회장은 푸저우에서 장례회사와 공원묘원을 동시에 소유하며 중국 장묘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 한편, 금번 연수를 기하여 중국의 장례현황을 잠시 살펴보면 역시 우리나라처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