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을 22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정리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은 커다란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가 홍보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고 기업의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설명합니다. 또한,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특징을 살펴보고 각각의 특징에 맞는 홍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내용은 소셜미디어 홍보의 성공 비결, 소셜미디어 트렌드, 잘 공유되는 콘텐츠의 특징,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온라인 후기 홍보 전략, 유튜브 동영상 홍보, 블로그 관리,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방법, 트위터 홍보 방법 등입니다. 홍보전문가는 물론 홍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소셜 미디어 홍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자료파일 이노벤 블로그 가기 --> 소셜 미디어 홍보 전략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기업의 홍보 마케팅은 커다란 도전과 변화에 직면
기업 활동 중에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뉴스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쳐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론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홍보 담당자가 회사 활동 중에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아 꾸준히 보도자료 발표를 해야 합니다. 뉴스거리를 찾으려면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은 무엇이며, 향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내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제품과 회사를 바라보며 언론이 보도해줄 만한 뉴스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뉴스와이어가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30가지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신상품을 출시하는가? 2.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3. 회사 또는 임직원이 중요한 상을 받았는가? 4.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수주했거나 공급 계약을 맺었는가? 5. 대표가 강연하는가? 6. 회사 임직원이 책을 썼는가? 7. 진일보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왔는가? 8. 새로운 임원을 채용했나? 9. 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10. 회사가 새로운 사업계획이나 시장 진출 계획을
며칠간 열심히 일하였더니 몸살기가 오는듯하여 당분간 빈둥빈둥 한가롭게 지나기로 하였습니다. 빈둥빈둥 치료법은 내가 친한 정신과 의사가 일러준 치료법입니다. 하기사 치료법이라기보다는 스트레스 회복법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 사정이 모두가 스트레스가 곱으로 닥쳐오는 시기입니다. 긴긴 장마는 그칠 줄 모르는데다 코로나19 우한폐렴은 다시 기승을 부려 마스크 벗을 날은 기약이 없으니 닥치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어서 스트레스가 한계를 넘게 되면 몸이 말하게 됩니다. 감기니 몸살이니 심신 피로증이 그런 류가 될 것입니다. 내 나이 80에 이르고 보니 무리가 쌓이면 먼저 몸이 말을 합니다. 무리가 쌓였으니 이제 조심하라는 전달입니다. 이럴 때면 나른해지고 일이 귀찮아지고 짜증스러워집니다. 이럴 때 취할 현명한 방법을 정신과 의사가 일러 주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빈둥빈둥 며칠을 지내란 충고입니다. 그렇게 한동안 지나노라면 다시 의욕이 솟아나게 되고 분별력도 생겨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며칠간 빈둥빈둥 지나기로 했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일에 너무 매여 살고 있습니다. 새삼스런 말이긴 하지만 우리는 일하
프레젠테이션은 비즈니스 마케팅의 출발선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AtoZ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즈니스의 대부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이것을 준비했을까?... 궁금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알 수 있는 글을 소개한다. ▼ 1.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이 있기 3주나 한 달 전부터 애플 내부에서, 주로 인피니트 루프 캠퍼스 강당인 타운홀에서 리허설을 했다. 2. 매일매일 청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대로 쇼를 다듬었다. 이것이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에 성공하는 위대한 비밀들 중 하나였다. 3. 그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스스로 완벽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자료를 계속 고쳐나갔다. 4. (특히 연습임에도) 슬라이드를 설명할 때 스티브는 프레젠테이션 주인공 역할에 완전히 몰두했다. (마치) 청중이 가득 들어차 있는 것처럼 목소리, 자세, 손짓 등 그 모든 것을 정확하게 했다. 5.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리허설을 이어나갔다. 뭔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역할에서 빠져나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6. 맨 앞에 앉은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실러 같은 임원에게 표현을 바꾸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이야기가 부
지난 몇 달에 걸쳐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에 갇혀있습니다. 저는 9.11 테러와 2007년~2008년의 금융위기를 지나면서 팀을 이끌었지만, 이번 위기의 규모와 범위는 특이합니다. 시장은 국경을 폐쇄했고 경제는 축소되었습니다. "봉쇄령(lock down)"은 세계 언어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극적으로 변했고,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세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뉴노멀 상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성과 그 선택의 결과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위기 속에서 운영되는 것이 9년 전 기술 산업에 처음 입문했을 때 경험했던 문화 충격처럼 느껴집니다. 변화는 번개 같은 속도로 일어나고 있었고, 저는 더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이 전염병이 어떻게 전개될지 알려주는 로드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혁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로드맵은 없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디지털 혁명과 같지는 않지만, 과거에 얻은 몇 가지의 교훈이 현재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미션으로 팀을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 4P)란 타깃 시장에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의 조합을 말한다. 마케팅 믹스라는 용어는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의 교수인 E. 제롬 맥카시 교수가 1960년 처음 소개하였습니다. E. 제롬 맥카시 교수는 기업이 그들의 타깃 고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품(Product), 가격(Pricing), 장소(Place), 판매촉진(Promotion) 크게 4가지로 나뉘는 마케팅 전략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품(Product)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 이외에 그 제품이 줄 수 있는 종합적인 혜택을 통틀어서 말한다. 디자인, 브랜드, 상징, 보증, 이미지 등을 포함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전략이다. 장소(Place)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장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부분의 전체적인 유통경로를 포함한다. 생산자부터, 도매상, 소매상을 거쳐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되는 과정이다. 판매 촉진(Promotion)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구매 유인 기법이다. 광고, 홍보(PR), 이벤트, 할인 행사, 인적판매, SNS 홍보, 전단지, 온라인 광고 등 상품을 알
앞으로는 실업문제가 주요 이슈가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이를 네트워크화하는 능력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변화하는 현황을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있고 소득과 일에 만족할 수 있는 독립된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개인의 능력으로 자리잡게될 것이다. 인디펜던트 워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세 가지 이유 ‘프리랜서’와 ‘인디펜던트 워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 등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학술적으로, 또는 실무적으로 연구하는 곳에서는 ‘인디펜던트 워커’란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 직역하자면, 독립 노동자 또는 독립 근로자입니다. 프리랜서보다는 더 포괄적인 단어다. 인디펜던트 워커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개인의 기술과 능력 혹은 자원으로 프로젝트나 기관별 계약을 통해 일하고 돈을 받는 독립적인 노동 주체를 말한다. 동시에 플랫폼 노동자,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어딘가에 고용되어 있지만 새로운 일을 추가로 받는 사람, 자동차나 집 등 에어비앤비의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도 인디펜던트 워커에 해당한다. 유연한 계약을 통해 일하는 사람을 모두 인디펜던트 워커로 볼 수 있고, 이들의 활동을 통틀어 긱 이코노미(g
보도자료를 배포했지만 생각만큼 기사화되지 않았던 적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내용, 주제 모두 좋았는데 왜 내가 쓴 보도자료가 기사화되지 않았을까? 보도자료는 내용과 형식도 중요하지만 배포 방법과 시기를 잘 맞춰야 기사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배포 시간 일간지의 경우, 첫 편집 회의(오전 10시)에 보도자료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일 오전 8시 전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발표라면 2~3일 전에 기자에게 보도자료에 대해 구두로 설명을 하거나 배포 일을 논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행사와 같이 기자의 참석이 필요한 보도자료일 경우 행사일 약 일주일 전에 기자에게 보내야 합니다. 2. 전화 또는 문자 기자들은 매일 마감 시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간지 기자의 경우 매일 4시 30분경 마감을 합니다. 통화를 원한다면 가급적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홍보담당자들은 보낸 메일의 내용을 전화로 다시 한번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은 전화입니다. 전화한다면 자료를 잘 받았는지 확인 정도만 하고 끊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보낸 자료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은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