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필칼럼
Ai ⋅ 마케팅 ⋅ 세일즈
[칼럼]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다. 요즘은 특히 AI 앱을 만드는 것이 그 시작점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좋은 AI 기능을 배우고 만들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라는 믿는댜. 첫 주는 AI 기능을 구현하는 시간이다. 몇 주는 모델을 개선하는 과정이다.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성을 다듬는 작업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질문이 시작되는 시점이 온다. "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AI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개선한다. 더 똑똑한 기능을 넣는다. 더 복잡한 AI를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는 AI 기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그 AI 앱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상에는 좋은 AI 앱이 이미 넘치는 상태이다. 하지만 알려진 AI 앱은 극소수인 구조이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은 다른 영역도 병행한다. 마케팅. 세일즈. AI를 만드는 능력보다 AI를 알리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좋은 AI를 만드는 것만큼 좋은 유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결국 사용자를 모으는 사람이 시장을 가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