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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중기부, ‘온라인수출기업화’ 신설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입점·판매 지원 253억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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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253억 원을 투입해 4개 사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 사업 지원 대상 및 선정 규모, 일정 등을 최근 이같이 공고했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간접 지원하면서 기업의 직접수출 역량과 기술 축적이 미흡하고 자사 독립 쇼핑몰 육성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온라인 수출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을 통해 국내기반 쇼핑몰 보유기업 15개 내외를 선발해 2500개 중소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을 통한 간접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내수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입점·판매를 통해 직접수출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수출기업화 사업이 신설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독립몰 구축·육성 사업은 자사 쇼핑몰 구축·육성사업으로 정규 편성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자사 쇼핑몰을 기반으로 온라인수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IT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품목·주제별 온라인 전시회를 열고 원격 및 오프라인 수출 상담과 연계를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내수기업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해 직접 수출하는 것은 물론 우수기업들은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향후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온라인 수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물류·배송비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 등 인프라 구축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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