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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베트남 시장 점유율 30% 1위

 

EU 23%, 일본 17%, 태국 13%, 미국 10% 순…전체 시장규모는 23억 달러


한국 화장품이 베트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유럽, 미국, 그리고 일본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는 2020년에 33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런던에 본부를 둔 글로벌 마켓 리서치 연구소(Institute of Global Market Research)는 베트남의 화장품 시장 규모를 23억 달러로 추산했다. 

 

베트남은 화장품 산업이 취약하다. 현재 베트남 화장품 시장의 90%는 외국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이 아시아 최대 공급국으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이 시장 점유율 30%로 1위, EU 23%, 일본 17%, 태국 13%, 미국 10% 순이다.  한국 화장품에 대한 베트남의 선호는 양국 관계에서 비롯된다. 음악, 패션, 영화 콘텐츠, TV 드라마 산업의 경우 2015년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양국의 관세 인하 협정이 크게 그 힘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성공적인 문화 수출로 화장품 분야가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성형수술, 미용 치료, 노화방지제 등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 조사업체 닐슨 시장 연구소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지출은 보통 1인당 4달러, 태국은 20달러다. 따라서 앞으로 화장품 산업 진출은 베트남의 경제성장과 함께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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