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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해외직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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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들은 중국 제품을 해외직구로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구시보는 한국 관세청의 발표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인의 중국 제품 해외직구 횟수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225만 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연간 해외직구 규모도 27억50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환구시보는 해외직구가 보편화되고 방식이 간편해지면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국 제품이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해외직구 횟수를 기준으로 아직까지 한국의 해외 직구시장 1위는 미국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그 뒤는 중국(26.2%), 유럽(12.5%), 일본(8%) 순이었다. 2017년 17.3%에 불과했던 중국 시장 점유율이 10%p 가량 상승했다.

 

중국 제품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무선청소기였다. 중국 제품은 무선 청소기의 대명사 ‘다이슨’과 ‘차이나’를 합성해 일명 ‘차이슨’이라고 불리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두번째로 인기 있는 제품은 공기청정기로 두 제품 모두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280%와 19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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