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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유통업체 "지역돕고 상품다양화" 상생 잇따라

이베이코리아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기업 제품 판매활성화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에서 오는 26일까지 40개 우수 마을기업의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 ‘우수마을기업 특별전’을 진행한다. 우수마을 기업은 행안부가 선정했다. 기획전에서는 부산 미더덕, 새싹보리 곡물라떼, 간편식 컵 누룽지 등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축수산물, 농산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마을기

업관’을 개설·상설 운영하며 지역특산품을 판

매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마을기업의 상품 선

정, 상세페이지 제작, 패키지 리뉴얼 등도 이

베이코리아가 지원한다. 대상 마을기업은

115곳이며 상품은 210개다. 이 상품들은 오는

8월 행안부와 함께 진행하는 ‘제 11회 대한민

국  e-마케팅 페어’에 출품할 예정이다. 
 
서지훈 이베이코리아 판매고객성장팀장은 “각 지역의 우수 상품들이 온라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길”이라며 “이베이코리아는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마늘 농가를 돕는 행사를 진행한다. 1200여곳의 생산자가 소속한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협업, 6일 하루동안 조합원들의 마늘·양파를 판매한다. 11번가는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판매수수료는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또 보다 많은 상품이 판매되도록 11번가 내 메인 상품코너인 ‘긴급공수’에 제품을 노출한다. 행사에서 판매하는 물량은 총 50톤으로, 배송비도 받지 않는다. 

 

앞서 11번가는 지난달에도 우체국쇼핑과 함께 ‘무안 양파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 총 71톤의 물량을 판매했다. 임현동 11번가 마트담당은 “고객들이 품질 좋은 전남 지역의 양파와 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면서 재배 농민들까지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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