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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이슈

불매운동? 사실은.....

일본여행, 알고보면 경제 실정으로 못 가는 것

일본여행? 알고보면 문재인 경제 실정으로 못 가는 것

 

지금 한국 사람들은 아베의 경제 보복에 대한 저항으로 일본을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경제 실정 탓으로 인해 못 가고 있는 것이다.

 

아래 통계를 보라. 우리나라의 일본 방문객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간 20% 이상 증가해 왔다. 그런데 2018년에는 그 증가율이 전년의 40.3%에서 5.6%로 곤두박칠쳤고, 아베의 공격이 시작되기 이전인 금년 상반기에도 이미 -3.8%로 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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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은 2013~2015년까지 마이너스 두 자리로 방한 관광객이 줄고 있다가 2016년부터 꾸준히 늘었다. 그리고 금년 상반기에도 26.6% 늘었다.

 

국제 관광의 증감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환율이다. 우리 돈이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값어치를 상실하여 쓸모없는 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안 가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가난해져서 못 가고 있는 것이다.

 

아베노믹스는 성공하고 있고 J노믹스는 폭망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관광객은 한국에 더 많이 오고 우리 국민은 일본에 가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 대해선 왜 '토착중구'라고 하지 않나

 

중국은 사드를 빌미로 우리 기업의 영업을 구체적으로 방해했고 롯데는 천문학적 손해가 났다.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 관광을 금지해왔고, 중국의 한국 회사 밧데리 보조금 지급을 철회했다. 중국에 있는 현대차에 압력을 가해서 현대차는 현재 부실 기업화하고 있다.

 

그런데 그 때 중국 가서 혼밥 드신 분이 누구던가? 또 국민들은 이 중국의 진짜 경제 전쟁에서 중국산 불매 운동을 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드세우지 않았다. 중국산 제품을 쓰는 우리 국민을 토착중구라고 욕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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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이 한 일은 그동안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 올려 번거로운 수출 심사를 면제 받던 것을 해제하고 강화하겠다는 것 뿐이었다. 사실 번거롭고 비용이 더 발생하는 것은 일본 수출기업이다.

 

즉 일본이 행한 조처는 직접적으로는 일본 기업에 관한 정책이지 한국 기업에 대한 정책은 없다. 그런데 온나라가 들고 일어났다.

 

왜 그렇게 일본만 만만해 보일까? 일제 제품 안 쓰고, 일본 안 가서 피해보는 일본 사람 조금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일본 제품과 일본 관광을 연결하는 산업 대부분은 한국 사람들의 밥 그릇이다.

 

결국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같은 국민의 밥 그릇 걷어차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신나고 정의롭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한국의 경제만 망치고, 한국 사람의 생계를 앗아가는데?

 
그래서 당신들이 바보고, 진짜 망국적 행위를 하는 것이다.  (글: 이병태)  [출처:  제3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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