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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첫 ‘자연장’, 국립괴산호국원 개원

 

참전유공자와 장기복무 제대군인 등을 예우하기 위한 국립괴산호국원이 다음 달 개원합니다.

국가보훈처는 10월 11일 오전 11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개원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원식은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되고 각계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괴산호국원은 보훈처 차원에서 조성한 첫 번째 국립묘지로, 총 사업비 630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92만㎡ 규모의 1묘역이 우선 조성돼, 2만 기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묘역은 단계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괴산호국원은 화장한 유골을 벽과 담의 형태로 된 구조물에 안치하는 '봉안담' 형식과 자연장 형식의 '잔디장'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국립묘지에 자연장 묘역이 도입된 건 처음이다.

괴산호국원 관계자는 "잔디장은 잔디 아래에 자연 분해되는 유골함을 묻는 친환경적 방식"이라면서, "미래 장례 문화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국립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자연장 형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등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국립묘지는 모두 10개소로 33만기를 수용할 수 있지만, 여유분은 3~4만기에 불과해 거의 포화 상태다.

보훈처는 괴산호국원 개원에 이어 2021년 제주호국원 개원, 2025년 연천현충원 개원 등을 통해 13만여 기의 안장 시설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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