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월)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4.8℃
  • 연무서울 -0.5℃
  • 박무대전 -3.4℃
  • 박무대구 -3.7℃
  • 맑음울산 1.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2.6℃
  • 흐림제주 8.1℃
  • 흐림강화 1.0℃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중견기업인의 날', "韓경제 르네상스 이끌 것"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중견기업인의 날'은 2014년 중견기업법 시행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업계 최대 행사로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업계 유공자 24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은 산업포장을, 성낙곤 이래에이엠에스 전무와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전무는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중견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은 중견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 21명은 국무총리 표창,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에서는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 분야 우수한 기술력을 주제로 고영테크놀러지, 디와이오토의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고(故) 이영섭 진합 회장에게 원로 중견기업인 공로패도 수여됐다. 최근 중소기업을 졸업한 18개 유망 중견기업에는 '중견기업 성장탑'이 주어졌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최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견기업 수는 전년 대비 139개 증가한 4607개로 잠정 집계됐다"며 "내년 중견기업들은 31조원을 투자하고 12만6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경제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