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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소통하며 일해야 효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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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한 일이 생기면 생각할 틈이 없다. 상사가 시도 때도 없이 새로운 일을 지시한다. 검토할 시간도 없이 일부터 한다. 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사람 저 사람 관련된 사람과 협의한다. 겨우겨우 해 치우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회사에서는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도 못한다.” 이런 식으로 일하면 너무 힘들다. 너무 비효율적이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 왜 하려고 하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나서 일해야 한다. 그래야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글로 쓰지 않으면 생각을 치밀하게 할 수 없다. 말로 할 때는 논리가 맞는 것 같지만, 막상 써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글로 소통하며 일해야 효율이 높아진다. 글로 써야 계획이 치밀해진다. 계획이 치밀해야 일이 제대로 된다. 글로 써서 알려주면 주변 사람들도 내용을 알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이 내용을 잘 알면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다. 상사는 제때에 결정할 수 있다. 당연히 일의 효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하는 일을 기사로 쓰고 카페에 올리는 게 좋다. 소통을 잘하려면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회사 밖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쓰면 내부 사람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티쿤글로벌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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