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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자치단체들, 공동장사시설 건립 합의

 

가평·남양주·포천 참여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구리시도 동참 의사

 

가평군이 남양주시, 포천시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구리시도 사업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최근 구리시가 사업 동참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가평군은 지난 5월 남양주·포천시와 총사업비 약 510억 원을 투입해 7기 내외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을 오는 2026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군은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제1회 자문위원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구리시가 사업 동참 의사를 밝히는 등 이 사업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포천시에 이어 구리시의 동참으로 이어지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그간 화장장이 없어 주변 타 시군의 시설을 알아봐야만 했던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구체적인 건립 장소 등은 입지 타당성 용역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시설 오늘 설계착수 보고회

단봉동 건립 10월까지 설계 용역


동해시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시에 따르면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가 27일 오후 3시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양호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앞서 동해·삼척시는 지난해 9월 공동 화장장 건립 협약을 체결했으며,사업은 동해시가 추진하기로 했다.설계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동해시는 사후(死後) 복지시설인 화장장이 혐오 시설로 인식되지 않도록 친환경 시설로 건립하겠다는 방침 아래 설계 용역 수행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화장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공동화장시설은 80억원이 투입돼 동해시 단봉동 일원 6000여㎡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000㎡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로 3기와 고별실 2실,유족 대기실 4실,식당,카페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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