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생활건강(코생)은 코로나19 예방.퇴치 아이디어만 판매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마스크, 진단키트 등 관련 상품 뉴스는 각종 미디어에 넘치도록 많다.
하지만 5천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이디어”만 팔겠다는 기업은 전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했다.
그런데 코생(코로나생활건강 대표 강희정)이 오늘 9월 24일부로 그 아이디어를 판매하겠다고 자신있게 나섰다.
과거 유투브,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한국의 모 그룹에 아이디어를 팔겠다고 방문했다.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으로 취급한 이 회사는 그들을 쌀쌀맞게 돌려 보냈다. 굴러 들어왔던 복을 찬 셈. 퇴짜 맞은 이들은 구글이라는 임자를 만나 돈방석에 앉았다.
동영상 플랫폼 유투브와 스마트폰 운용체계인 안드로이드가 지금처럼 천문학적 돈을 벌어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게 그 기업을 평생 후회토록 했다. 이는 상품만 돈으로 살 줄 알았지 ’무형의 아이디어’는 말 몇마디로 차 버리는 ‘한국병’이 IT강국의 알맹이를 외국인들에게 빼앗기고 만 것이다.
지금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코로나와의 싸움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확진자가 늘었다가 줄고 다시 늘어나는 시소게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운데 정부는 코로나 소상공인2차긴급자금 제공에 행정력을 쏟고 있고 국민들도 그 정보를 체크하는데 정신이 없다. 지금 전국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쉴새없이 발송하고 있기도 하다
"광반도체 '바이오레즈', 코로나19 바이러스 30초 만에 99.9% 살균" 이란 뉴스가 이미 구문이 되고 있으며 자기도 모르는 코로나증상에 코로나맵과 코로나치료제 정보가 판을 치고 있다.
사회공헌저널이 취재한 ‘코로나생활건강’ 아이디어도 푸대접 받을 확률이 거의 99%, 재벌기업도,”유명제약.바이오기업”도 아닌 일개 “언택트 연구단체”를 누가 눈여겨 볼지 일단 의문이다.
기자를 만난 코생 강희정 대표는 자신있게 말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기업 종사자들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지금까지 쓰기 답답한 마스크이지만 앞으로는 오히려 쓰고 다니고 싶게 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한 코생. 어느 기업이든 이 두가지 아이디어만 독점할 수 있어도 대성공은 구체적인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코생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시지요.
▷네, 코로나19 관련 제품은 자칫 ‘과장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진실이 아니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만 팔기로 했지요.
옛날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이던 흑사병 속에서도 살아남은 자의 비결을 알고 개발한 것이 코생 아이디어입니다. 성경에서 기름 부으심의 그 기름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디어의 활용법에 있지요. 이것이 코생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강대표는 또 이는 유수 대기업에서도 알 턱이 없지요.
물론 행정당국이나 자치단체, 그리고 질병관련 담당 부서도 모르겠지요.
상당히 큰 자본을 투자해 개발한 아이디어니까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지요? "
코로나 킬러-코로나생활건강
손 씻기만으로 코로나 19가 잡힌다면 얼마나 좋을까? 숨이 막혀 죽을 정도로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는데도 잡히질 않으니 어쩌나? 거리두기도 철저하게 지키지만 코로나 19란 놈은 비웃기만 하니까 미치겠다 ! 트럼프 대통령이 장담하던 백신도 감감 무소식이라 언제까지 견뎌야 하는가?
코로나19는 '아이디어'로 잡히는 거지 규제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예방 치료 아이디어를 개발한 '코로나생활건강'을 만나십시오,
'LG생활건강' 등 국민건강을 우선하는 기업만 파트너로 삼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부산,대구,대전,광주광역시 등 지자체도 불러 주십시오.
직원을 진짜 가족처럼 사랑하는 중소기업에도 찾아 가겠습니다..
코로나생활건강은 코로나19 퇴치 '아이디어만 판매 합니다.
광고는 과장할 수 있지만 아이디어는 절대 거짓말이 안 통하죠!
통하는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초등학생들도 금방 알아차립니다.
아이디어 하나가 5천만 국민을 살리는 것을 증명해 드릴께요!!
문E메일 : swiun@naver.com
▶지식재산권 대처방안은 어떻습니까?
▷코로나생활건강은 상표도 모방 불허입니다.
이미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했고 특허상표도 출원했으니까요.
2만여 개 생활건강 상표 중에서 유독 코로나를 특정한 '코로나생활건강'은 단 하나 뿐입니다.
우리도 처음엔 코로나 관련 제품을 팔려고 했지요. 다들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아이디어만 판매하는 싱크탱크로 컨셉을 바꾸었습니다.
코생 테스크포스팀 중엔 노벨상급 천재도 있어서 앞으론 전세계를 무대로 ‘코로나19 퇴치’ 아이디어만 판매하는 사업에만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강 대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코로나 아이디어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희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은 K-방역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계몽, 단속, 처벌 위주에서 아이디어로 국민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하면 글로벌 국가로 우뚝 설 것입니다.
또 코로나 공포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첫번째 관광지”로 선택토록 하는 아이디어가 코로나생활건강의 작품이랍니다. 이는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 코생팀의 자신감으로 빚어진 보물덩어리죠."
강 대표는 코로나19 죽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검증에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홍보, 마케팅 방안은 무엇입니까?
▷코생 아이디어 하나면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공헌저널과 함께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코생 기획팀은 아래와 같은 국민 살리기 캠페인을 트위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유투브 등 국내외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코생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단체는 메일(swiun@naver.com)로 연락 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소개서와 연락처만 보내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상품 판매가 아닌 아이디어 컨설팅 차원의 방문인 만큼, 방문비용은 초청한 측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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