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기업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경영자들은 오늘도 고민한다. 비용은 줄이고 싶고, 브랜드는 키워야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도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과제를 단 하나의 전략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 활용이 그 해답이다. 직접 운영 하지 않아도 검증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협력 관계를 맺는 것만으로도 세제 혜택, ESG 실적, 브랜드 신뢰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절감되는 비용, 늘어나는 현금 흐름 장애인표준사업장과의 연계는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니라 재무전략이다.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실적을 확보하면 정부의 고용장려금 수혜 요건에 근접할 수 있고, 세액공제와 법인세 감면 혜택도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절감된 세금과 지원금은 곧바로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구조는 채용·교육·이직에 따른 반복 비용을 줄여 예산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해당 기업과 담당 부서 입장에서 이보다 더 명확한 비용 절감 근거를 찾기란 쉽지 않다. 숫자로 증명되는 전략, 이것이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의 첫 번째 힘이다. ESG 인증의 가장 빠른 길
20년 방치된 업계에 디지털 플랫폼 최초 구축, 8,900억 규모 부담금 시장 국내 기업들의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전문 플랫폼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장표사닷컴'은 고용의무 기업과 우선구매 공공기관을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연계 플랫폼으로, 20년간 법으로 존재해 온 시장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강화되는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기업 부담 눈덩이처럼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100인 이상 민간기업은 전체 직원의 3.1%를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며,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3.8%의 의무고용률을 적용받는다. 이 비율은 향후 각각 3.5%, 4.0%까지 상향될 예정이다.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기업은 미고용 1인당 월 약 215만 원, 연간 약 2,500만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해당 부담금은 법인세·종합소득세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 법인세율 25%와 지방세 2.5%를 합산하면 실질 부담은 최대 27.5% 추가된다. 예컨대 부담금이 10억 원인 기업의 경우 실제 부담액은 약 14억 9,500만 원에 달한다. 매년 3월 19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의
최근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 가능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서 기업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구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 의무 비율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매력 요소가 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사업장이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무와 근무 조건을 제공한다. 국가와 지자체는 장애인고용 촉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정받을 경우, 기업은 세제 감면, 고용 보조금,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평판 증진은 고객과 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의 바탕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부 지원 정책 및 연계 방안 정부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독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오늘(3.31)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상담·지원 받을 수 있다 *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 365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 중소벤처기업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과 협업해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기존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중심의 이원 구조에서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기존 상위 6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혁신 AI 기업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는 등 총 12개 리그로 운영된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선발
많은 기업가는 사업의 절반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주로 한다. 생산성 자동화 AI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일부의 사람은 가치관을 주로 이야기한다. 비전 가치 의미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사업이 지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사업에는 두 개의 엔진이 필요하다. 시스템 가치관 시스템만 있으면 재미없는 사업이 되고 가치관만 있으면 돈 없는 사업이 된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지금 둘 중 하나에만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수필 LET 문제해결 연구소장 010-6595-755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6일(월)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하였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장 정책을 문화, 관광부문과 연계한다. 4월 초에 시작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5000여 면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총 22만7000여 면의 무료 광고가 제공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서울시 관할 지역에 주소가 있는 비영리법인, 소기업, 소상공인(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업 활동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청년창업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선정 단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등 인쇄매체 5000여 면과 서울시 본청사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영상매체 100여 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전폭적인 홍보 지원을 받는다. 시는 다음달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5개 내외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응모 절차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