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비를 최대 600만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포 철거비 지원은 ‘2025년도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위해 폐업에서 취업·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점포철거비 지원)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완화를 목표로 철거비와 원상 복구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당초 지원 물량 3만개사로 정했으나 1만개사를 확대해 4만개사로 늘렸다. 특히 지난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기존 400만원)까지 점포 철거비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 황영호 단장은 “이번 지원 확대로 소상공인의 폐업 비용 부담이 더욱 경감되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점포철거비 지원)에 관한 내용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지원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뭉쳐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개별 상점의 한계를 넘어선 '협업 마케팅'과 '합동 프로모션'이 주목받으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성공 사례들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협업 마케팅, 왜 필요한가? 소상공인들이 협력하는 공동 마케팅은 광고 비용 절감은 물론, 더욱 넓은 고객층에 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각자의 매장이 홍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면, 이제는 함께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추세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협업 마케팅이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성공 사례로 본 '함께'의 힘 실제로 다양한 협업 성공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일부 대학생들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여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대형 카드사들도 '동행축제'와 같은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협력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실질적인 협업 전략 협업 마케팅은 단순한
서울시가 경기 불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하반기 대책을 전면 가동한다.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3200억원 더 늘리기로 했다. 소상공인에 노란우산공제,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가 내놓은 핵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3종 지원 ▲성장형 소상공인 투자 펀드 신설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금리인하 ▲서울신용보증재단 경영지원 조직 개편 등이다. 시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서울배달+가격제'를 이달부터 순차 도입한다. 운영비는 시와 신한은행, 가맹 본사가 공동 분담하며, 피자·햄버거 등 타 업종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도 이달 30일(수)부터 서울 중구에 시범 도입한다. 배달앱 운영사가 ‘소비자-가맹점-배달’을 통합 관리해 라이더 신속 매칭부터 배달 동선 실시간 제공,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배달비를 무료 또는 900원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8월에는 30
소상공인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 및 절감, 온라인 플랫폼에의 접근, 경영 개선 교육 및 컨설팅 활용 등 대책 등 가운데 가장 유의할 만한 방법은 '자체 역량강화와 자기계발' 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상공인들의 환영을 받을만한 애로 타개 비즈니스플랫폼이 나와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씨이오포털(대표: 김강우)'에서 출시한 '맞춤형 비즈니스 플랫폼 'CEO 포털'이 그것이다. [출처 : CEO포털 홈페이지 ] 'CEO포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노무, 세무, 법률 전문가 연결부터 차량리스, 가전렌탈, 인터넷 설치까지 경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서비스의 신청과 전문가 상담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CEO포털'을 출시한 김강우 대표는 수년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했다. 이를 계기로 전국 온라인네트워크를 통한 대대적인 보급에 나섰는데 다양한 분야 중소 사업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널리 확산되고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 간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분명 의미 있는 합의이지만, 장기간 이어진 소비 침체 속에서 또다시 인상된 최저임금은 영세 자영업자와 제조업체들에게는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직장인 주 52시간, 자영업자는 100시간 노동의 역설 최저임금 인상은 단순히 시급 몇 백 원의 문제가 아니다. 근로자들은 주 52시간 근무를 보장받는 시대에,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 100시간 이상 일하며 버티는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분이 고용보험, 복지제도, 산재보험 등 26개 법령과 연동되어 실질적인 인건비 부담을 훨씬 더 크게 만들고 있기 때문. 특히 주휴수당은 최저임금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최근 15시간 미만 초단기 근로자에게까지 주휴수당을 확대 보장하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보고에 따르면, 초단기 근로자에게 공휴일 휴가, 유급 연차휴가, 주휴수당 등을 보장할 경우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연간 약 1조3700억 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주휴수당에 따른 추가 인건비
우리나라 화장품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K-뷰티’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로, 중국이나 미국 등 전통적 주요 수출국 외에도 유럽이나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도 수출이 확대되는 점이 주목된다. ‘K-뷰티’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48억달러보다 14.8%나 증가한 55억달러(잠정)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7%, 16.8% 증가한 25억8000만달러, 29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2분기는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다. 가장 수출액이 많았던 작년 4분기보다 3.9%(1억1000만달러) 더 늘었다. 역대급 기록이 쏟아진 올해 수출 성과다. 올해 상반기에서 가장 수출 비중이 큰 국가는 중국(10억8000만달러)으로, 전체 수출액 19.6%를 차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1억3000만달러 감소, 수출 비중이 10%대로 낮아졌다. 중국 비중이 줄어든 반면, 미국 비중은 크게 늘었다. 미국은 10억2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8.5%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은 최근
서울시는 외식업을 운영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120명을 대상으로 외식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외식업·식음료·베이커리 분야 창업 지망생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프렙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2023년부터는 기존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단기 특강 주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다. 이번 강의는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상권분석 △브랜딩 △마케팅 △손익분석 △노무·세무 △한식 및 양식 실습 등으로, 이론 11강좌와 실습 2강좌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강좌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특강은 현장 어려움에 해법을 제시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창업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식당창업
벤처기업협회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프리(Pre) 스타트업 런치데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분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 창업자와의 교류를 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지원하고자 열렸다. 특히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하는 '서울 스타트업 릴레이클래스'의 첫 행사로 서울 지역 스타트업 간 연결과 생태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선배 창업자 강연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10문 10답' 형식의 토크콘서트는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배 창업자 강연에는 김유재 파워플레이어 대표가 브랜드 팬덤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뷰티 시장에서 얻은 실전 경험과 전략을 공유했다. 김종웅 I-ESG 대표는 임팩트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과정 등을 소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향후 선후배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과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