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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에서 '시각 인공지능 기반 동작 분석·평가기술'을 홈 피트니스 사업화 전략에 활용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김해담·김지호·김순정 팀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72개 대학에서 1천747팀이 참가했고, 27개 대학 123팀이 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해담 팀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제시하기 위해 철저한 특허 분석과 수요기업 조사를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자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김태멘·최보나팀(경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심재영·정서윤·박서영팀(한양대 에리카캠퍼스)과 이유나·권주희·천준영팀(금오공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이해진·최지원·김민지팀(한양대 에리카캠퍼스)과 박은경·서진찬·김하영팀(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특허청장상은 이정민·도소라팀(한양대 에리카캠퍼스)과 배우진·심연진·강다은팀(홍익대)이 받았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재산강좌 수강 기회와 스타트업 창업 지원 컨설팅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학생들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1, 24일 개막 네이버는 24일 개막한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1'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기술을 통해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밝히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네이버의 기술 및 연구·개발 중인 선행 기술들을 공유했다. 데뷰는 2008년 네이버의 사내기술행사로 시작해, 2010년 외부 개발자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특히, 2017년부터는 글로벌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의 저명한 연구원들도 참석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데뷰는 검색·AI·클라우드·로봇 등 네이버 개발자들의 최신 기술, 경험, 노하우가 담긴 역대 최대 11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데뷰에는 약 8천 여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했으며, 네이버 각 기술 부서들이 직접 개발자 밋업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하는 ‘라이브 부스(LIVE BOOTH)’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며, 네이버 기술에 대한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날 컨퍼런스는 『세계로 항해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서비스의
엔에이피에스가 한국형 화상 미팅 메타버스 플랫폼 ‘밋페이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가 주목받으면서 해외 화상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비롯해 국내 3D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등장했다. 다만 숨은 기능이 많고, 한국어 설정이 없는 등 초보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한국형 화상 미팅 메타버스 ‘meetpage’ (밋페이지)는 사용자의 개성에 따라 설정 가능한 캐릭터와 심플한 UI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초심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업무용 기능으로는 △화상 회의 및 동시 화면 공유 △말풍선 채팅·귓속말 △근태 관리 △유튜브 스트리밍·PDF·설문조사 등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을 탑재해 실시간 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제휴 솔루션을 통해 상호작용을 이루며, 사용자가 용도와 특성에 맞게 직접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개발사 기획팀 손가현 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육 공간, 기관의 영상회의 및 행사, 근태 관리, 메시징 업무 등의 디지털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meetpage (밋페이지)는 국내 사용자의
MZ세대의 특징과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MZ세대는 1980~1994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한다. 흔히 2030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Gen Y(Millennials), Gen Z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MZ세대는 베이비붐 세대(1955~1975년 출생자), 386 세대(1960년대 출생자), X세대와 어떤 점에서 다를까? MZ세대는 세계 인구의 33%이고, 2040년에는 50% 이상을 차지하여 X세대의 구매력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에게는 이러한 MZ세대의 소비 활동과 사회적 움직임을 분석해 마케팅의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되었다. MZ세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 MZ세대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 TV를 보면서 자란 세대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하고 구독한 최초의 세대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능력이 뛰어나 습득한 정보가 사실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온라인 쇼핑을 활발히 이용한다. 또한 MZ세대는 SNS를 통해 정보를 소비, 유통, 배포, 재생산하는 것에 익숙하다. 오프라인보다 비대면 커뮤니
기사요지 “추격이나 뒤따라오는 기업과 ‘격차 벌리기’만으로는 거대한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면서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새로운 삼성을 만들어가자” 이 부회장은 구글 경영진과 시스템반도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 플랫폼 혁명 등 차세대 ICT·소프트웨어 혁신 분야의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과 22일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반도체와 세트 연구소인 DS미주총괄(DSA·Device Solutions America)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를 잇달아 방문해 인공지능(AI)과 6G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DSA와 SRA는 각각 삼성전자 DS 부문과 세트(IM, CE) 부문의 선행 연구조직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전진 기지로 일컬어진다. 이 부회장은 연구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래 세상과 산업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면서 우리의 생존 환경이 극단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추격이나 뒤따라오는 기업과 ‘격차
'언택트'가 일상생활은 물론 소비경제의 중심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유통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는 탈(脫)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다. 이와관련, 모 IT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유입을 유도하는 IT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고 말하고 자체 플랫폼을 활용하다보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또 직접 고객의 성향이나 구매 데이터 파악이 가능해 보다 밀도 높은 관리가 가능해 인기라고 덧붙였다. 신선식품을 다뤄온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은 최근 농어민들이 소비자와 온라인으로 직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기존에 정육각이 전개해 온 초신선식품 유통 플랫폼과 별개로 농수축산물을 D2C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이같은 정육각의 D2C 사업의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서며 1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숙박 스타트업 '온다(onda)'는 세계 최대 포털 구글 호텔의 국내 첫 파트너로 선정돼 숙소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새로운 판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업
"취업난 속 올해 청년층이 겪는 경제적 고통 역대 최고" 한국경제연구원 "청년 자영업자 폐업률 증가에 재무건정성도 악화"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올해 상반기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이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4일 "경제고통지수를 재구성해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경제고통지수가 2015년 집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경제고통지수는 특정 시점의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국민의 경제적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는 연령대별 체감실업률에 연령대별 물가상승률을 더해 산출한다. 한경연에 따르면 연령별 체감경제고통지수는 청년층(15∼29세)이 2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18.8, 50대 14.0, 30대 13.6, 40대 11.5 등의 순이었다. 원인은 고용 한파였다. 청년 체감실업률은 올해 상반기 25.4%로 30대(11.7%)의 2.2배, 40대(9.8%)의 2.6배였다. 2015년 21.9%에서 2019년 22.9%로 4년간 1.0%포인트(p) 올랐으나 그 후 2년 반 만에 2.5%p나 더 상승했다. 청년 물가상승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