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월)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4.5℃
  • 흐림고창 5.7℃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잠은 치료입니다’ 광고저작권 공개경매

서울헤드라인센터 황주성대표,'한국광고 134년사 중 최초/ 부담없는 조건도

‘잠은 치료입니다’ 광고저작권 공개경매

광고비용의 90%는 광고 헤드라인 창작에 쓰인다. 광고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데이비드 오길비 박사의 지론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을 한마디(헤드라인)로 사로잡으려면 최고의 광고타자(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한다. 이에 대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박광성 총장(광고학박사,교육학박사)은 광고도 스포츠처럼 일류 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경영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서 ‘잠은 치료입니다’란 헤드라인은 미래에 수천억원을 벌어 줄 ‘광고무기’라고 단언했다. ★ ★ ★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에이스침대" 탤런트 박상원이 광고모델로 나와 침대시장을 호령했던 이 카피를 아십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홍보 전담 카피라이터 조동원 씨의 작품(1993년작)으로 유명한 이 광고는 아직도 침대광고 부동의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문제는 이 광고가 ‘과장심의’(침대는 가구인데 가구가 아니다라는 점)에 걸려 안타깝게도 접었다는 것. 이후 에이스침대는 고현정, 이정재, 수애를 내세워 ‘침대는 에이스’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경쟁사들은 에이스만 침대냐?며 반발했다. 더 이상 우길 수가 없어 멀리 가지 못하고 광고를 바꿨다. 광고 딜레마에 빠진 에이스는 최근 탤런트 박보검을 기용해 “좋은 잠이 쌓인다,좋은 나를 만든다”는 카피로 젊은 층을 겨냥한 광고에 집중하지만 과학을 내세운 옛날 광고에 비하면 약하다는게 대중들의 중평이다. “진짜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개” 창작 카피라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장본인은 서울헤드라인센터(1988년 9월 17일 설립) 대표 카피라이터 황주성 씨. ‘잠은 치료입니다’라는 일곱 글자로 대한민국 침대.침구시장을 석권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에이스침대 광고문제를 연구하다가 건졌다는 이 헤드라인은 저작권등록 작품이어서 광고주들에게 공개 경매를 통해 임자를 만나겠다고 22일 밝혔다. 아무리 좋고 비싼 기능성 침대라도 치료가 됩니다라고 하면 과장 광고다. 잠을 치료라고 표현하면 광고법을 피해 갈 수 있다. '잠은 치료입니다-OOO침대'. '잠은 치료입니다-OOO침대' 등으로 활용하면 침대가 마치 치료제로 느껴지지만 과장광고에 걸리지 않는 묘한 수사법(修辭法)이다. 당구로 치면 스리쿠션 치기다.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현직 카피라이터들도 성공하기 힘든 카피라이팅이다. 저작권등록 광고문안을 공개 경매에 부치는 일은 한국광고 134년사 중 처음이다. 에이스 침대광고 연구하다가 수면 관련 모든 시장에서 통하는 광고헤드라인(잠은 치료입니다)이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는 황주성 대표는 우리 속담에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요즘 돈으로 환산하면 아파트 천채)을 갚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면서 경매시작가는 1억원이다. 메일(uternet@hanmail.net)로 입찰가를 받아 최고액을 제시한 회사에게 저작권을 양도할 것이다. 일시불이 곤란한 기업에게는 로열티 제도를 적용, 매출액에 따라 저작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울헤드라인센터는 이름대로 단 한마디로 끝내는 광고 싱크탱크다. 광고헤드라인을 비롯해 네이밍(상표.상호),키워드 창작 전문 광고회사인데 32년간외길을 걸어왔다. 특허상표로도 등록을 받았다. 치안본부가 경찰청으로 개칭할 때 기념사업으로 의결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팀장:조길형 안전계장/현 충주시장) 헤드라인을 ‘잠깐양보-평생안전’이라고 명명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가재산과 인명보호를 한 공이 오늘의 서울헤드라인센터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황주성 대표는 돈이 없어서 돈 되는 헤드라인을 만들 수 없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는 후불제로 황금 헤드라인 창작 서비스를 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실시간 뉴스




실시간속보









Wellbing & Wellending

실시간속보









[이런의견]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한국은 과연 법치국가냐
[해외기고] “대법서 이겨도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한국은 과연 법치국가냐” 민주주위 국가의 삼권분립은 중요한가? 아내와 한 아이의 가장인 가수 유승준씨의 한국 입국이 또다시 좌절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인간은 귀소 본능이 있다고 한다. 유승준씨라고 귀소 본능이 없겠는가? 처가가 한국에 있고 아이의 외가도 한국에 있으리라. ‘은혜는 돌에 새겨 기리고 원한은 물에 써서 흘려보내라’는 말이 있다. 한국 땅을 밟고 싶다는데 이렇게까지 입국을 거부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가수 이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를 대한민국의 안전보장과 질서유지, 공공복리에 저해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을 상대로 적대 행위를 했던 북한 외교관들도 받아 주는 대한민국이 대법으로부터 승소 판결까지 받은 유승준씨를 어떻게 또 거부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류를 통해 국격이 올라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750만 재외동포를 끌어안아야 전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다. 유승씨가 몇 번이나 더 소송을 해야 고국의 땅을 밟아 볼 수 있단 말인가. 민주주의 국가는 엄연히 삼권분립의 원칙에 그 근간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정부, 입법부, 그리고 사법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사랑의열매, 쪽방거주자들에 차례상비 생필품 지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24일 오전 ‘2020년 추석명절 지원사업’ 지원금 및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6,000세대에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코로나19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이 최소한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차례상 비용을 지원하였다. 또한 명절음식을 나누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쪽방거주자에게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배명희 회장은 “노숙인들은 가족들과의 단절로 인해서 명절에 더 큰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관심과 나눔이 이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서울 사랑의열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게 되어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내게 되었다”며 “민족고유의 대명절 추석에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관심을 가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일 전달식을 통해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지원한 지원금과 생필품은 서울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병동 2층에서 나지막이 노래가 들려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그러면 중증환자부터 치매 노인까지 모두 자신만의 그리운 누군가, 가고 싶은 그곳을 떠올리며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다른 의사들과 회진부터 남다른 최고령 한원주 원장님. 그리고 원장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환자들... 이 평화롭고 정겨운 일상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그너스 재활 요양병원의 행복한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한원주 원장님은 젊은 시절,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딴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서 10년 동안 근무한 뒤 귀국했습니다. 당시에는 미국에서 의학을 공부한 사람이 많지 않았기에 귀국 후 개원을 하니 환자들이 수없이 밀려왔고,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그녀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이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그녀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결핵 퇴치 운동과 콜레라 예방 운동, 한센병 환자와 산골 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에 앞장섰던 아버지였습니다. 한원주 원장님 아버지가



배너
배너


중국장묘산업연수2019

더보기
'정교한 돌은 노래 할 수 있다.'
금년2월 초, 중국 인민망(人民網)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소개되었다. “2월1일 병신년 음력 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푸저우(福州)시 구제(古街)에143코스로 구성된‘만한취안시(滿漢全席,만한전석)’가 전시됐다.많은 시민들과 외지 여행객들이 이를 보기 위해 모였고 이‘요리’들은 푸저우시의 각종 수산석(壽山石)을 조각해 만든 것이다.만한취안시는 만족(滿族)과 한족(漢族)이 참석한 청나라 궁중 연회로부터 유래된 코스 요리로 올라오는 요리가 최소108가지(남쪽 음식54가지,북쪽 음식54가지)이며3일에 걸쳐 먹는 게 특징이다.음식은 단 음식,짠 음식,고기류,야채류로 나뉘고 다양한 재료와 감칠맛 나는 조미료가 많이 쓰인다.산해진미가 다 갖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자신의 석조작품을 소중히 정리하는 석조예술가의 모습. 기자가 갑자기 요리 얘기를 꺼낸 것은 본지가 실시한'중국장묘산업연수'지역이 복건성 푸저우였으며 그 고장의 우수한 석재문화를 일부나마 경험했기에 더 실감있게 표현하고자 함이다.우리 연수단 일행을 환영하고 우호친선 성의를 보여준 현지 사업자들과 석재예술가들의 현황을 좀 더 친밀감을 가지고 소개하고 싶은 것이다. . 역시 중국현지 언론에 보도된 기사

이미지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포토뉴스


배너

‘잠은 치료입니다’ 광고저작권 공개경매 광고비용의 90%는 광고 헤드라인 창작에 쓰인다. 광고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데이비드 오길비 박사의 지론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을 한마디(헤드라인)로 사로잡으려면 최고의 광고타자(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한다. 이에 대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박광성 총장(광고학박사,교육학박사)은 광고도 스포츠처럼 일류 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경영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서 ‘잠은 치료입니다’란 헤드라인은 미래에 수천억원을 벌어 줄 ‘광고무기’라고 단언했다. ★ ★ ★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에이스침대" 탤런트 박상원이 광고모델로 나와 침대시장을 호령했던 이 카피를 아십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홍보 전담 카피라이터 조동원 씨의 작품(1993년작)으로 유명한 이 광고는 아직도 침대광고 부동의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문제는 이 광고가 ‘과장심의’(침대는 가구인데 가구가 아니다라는 점)에 걸려 안타깝게도 접었다는 것. 이후 에이스침대는 고현정, 이정재, 수애를 내세워 ‘침대는 에이스’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경쟁사들은 에이스만 침대냐?며 반발했다. 더 이상 우길 수가 없어 멀리 가지 못하고 광고를 바꿨다. 광고 딜레마에 빠진 에이스는 최근 탤런트 박보검을 기용해 “좋은 잠이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COSMETIC & BEAUTY

더보기


‘잠은 치료입니다’ 광고저작권 공개경매
광고비용의 90%는 광고 헤드라인 창작에 쓰인다. 광고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데이비드 오길비 박사의 지론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을 한마디(헤드라인)로 사로잡으려면 최고의 광고타자(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한다. 이에 대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박광성 총장(광고학박사,교육학박사)은 광고도 스포츠처럼 일류 카피라이터를 기용해야 경영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서 ‘잠은 치료입니다’란 헤드라인은 미래에 수천억원을 벌어 줄 ‘광고무기’라고 단언했다. ★ ★ ★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에이스침대" 탤런트 박상원이 광고모델로 나와 침대시장을 호령했던 이 카피를 아십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홍보 전담 카피라이터 조동원 씨의 작품(1993년작)으로 유명한 이 광고는 아직도 침대광고 부동의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문제는 이 광고가 ‘과장심의’(침대는 가구인데 가구가 아니다라는 점)에 걸려 안타깝게도 접었다는 것. 이후 에이스침대는 고현정, 이정재, 수애를 내세워 ‘침대는 에이스’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경쟁사들은 에이스만 침대냐?며 반발했다. 더 이상 우길 수가 없어 멀리 가지 못하고 광고를 바꿨다. 광고 딜레마에 빠진 에이스는 최근 탤런트 박보검을 기용해 “좋은 잠이


카카오 네이버 양대플랫폼, 쇼핑라이브 한 판
카카오커머스쇼핑라이브 정식 오픈, 네이버 라이브 쇼핑과 격돌 네이버가 선제적으로 라이브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자 카카오가 반격에 나섰다. 카카오커머스는 12일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로 시작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온라인 채널을 말한다. 네이버는 지난 7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제공해오던 ‘셀렉티브’를 ‘쇼핑라이브’로 개편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도 사업에 뛰어들면서 국내 양대 인터넷 기업이 라이브 쇼핑 시장에서 맞붙게 됐다. 카카오 쇼핑은 현재 일주일에 1~2회 행했던 방송 횟수를 확대한다. 매일 1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카카오쇼핑라이브 톡채널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방송을 볼 수 있다. 각종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규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고객이 구매에 필요한 상품 정보를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개인이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라이브 쇼핑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정식 오픈을 기념, 오는 14일까지 3일간 ‘카카오커머스 브랜드 슈퍼데이’를

배너

배너
배너